성욕 줄여도 되잖아
텐프로 여친
제목 그대로...
제가 좋아하는 여자가 있습니다
진지하게 사귀다 헤어졌는데 제가 아직 미련을 못버리고 있는 상태죠
이 여자애랑 제가 아는 지인분들과 몇번 만났는데
지인분들이 채신머리 없게 예전에 텐에서 에이스로 있던 여자애들을 불러왔었는데
그 계집애들이 제 전여친을 보더니
지들끼리 수근수근 난리가 난것이었습니다
제가 따로 불러서 니들 데체 왜그러냐 하니까
"아니 전에 같이 일하던 애랑 너무 닮아서"
"진짜 그렇지 않냐?" 하면서 지들끼리 난리가 난겁니다
그런데 한명이 그러는게 아니라 네다섯명이 단체로 그렇게 얘기하니까
갑자기 제가 굳어져서는
제가 좋게 얘기해서 그애들 하나씩 내보냈는데
이상하게 가슴에 뭔가가 남습니다
텐프로라는곳 정말 가본분은 아시다시피
잘사는 명문대 어린 여자들도 명품사기위해 가잖습니까....
어쨌든 지금은 그 여자친구와 헤어졌지만 아직까지 좋아하고 있습니다
결혼까지도 생각했구요
기회봐서 다시 고백하려고 하는데
지금은 전여친이나 저나 회사가 너무 바빠서 자주 못보고요
저도 순진한놈은 아니지만 그래도 결혼할 여자는 평범했으면 했는데
그때 저사건으로 사실은 전여자친구를 의심하게 됐습니다
전여친 그냥 얼핏보면 정말 천진난만 발랄 그런 이미지에요
실제 성격도 그렇구요
여친이 24살때 압구정 바에선가 술마시다가
엽기적인그녀 조감독놈인가 뭐시기한테 캐스팅 당한적 있었데요 (여친 친구한테 들음)
한마디로 전지현같은 그런 이미지 입니다
평범한듯 하나 매우 매력있고 예쁜,, 그렇습니다
너무 매치가 안됩니다
텐프로 그런 여자들 겉으론 고상, 참해보이지만
전여친 같은 그런 이미지는 절대 안나오거든요
이렇게 얘기하니 저또한 너무 한량같네요
죄송...지금은 맘잡았습니다
얘기가 너무 길어졌는데
제가 전여친에게 혹시 너 예전에 그런데 다녔었냐 물어보면 어떻겠냐는 거인데요
제가 너무 몰상식 한거겠죠?
제 전여친은..
현재 평범한 회사원이고
자기일에 열정갖고 피곤함 무릎쓰고 열심히 살고있고요
전혀 텐프로랑은 매치가 안됩니다
집안도...예전에는 되게 잘살았었는데
아버지 사업과 이것저것으로 예전만큼 좋은것 같지는 않습니다
결혼이란것을 염두하는거라서
너무 욕하진 마시고
답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