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많이 풀리더니 나무의 새잎들이 한순간에 돋아나네요.
벌써 라일락 꽃이 피고 그 향기가 조만간 온 동네를 뒤덮을 것 같아요 ^^*
청포묵 가루가 있어서 그 가루에 녹차가루를 조금 섞어 만들었더니
여름이 금방 튀어나올 듯 기온이 많이 올랐던데
이런 더운 날에 제격인 요리죠.
적은 양이라 팔힘도 거의 들지 않고 시간도 30분 이내면 충분합니다.
묵을 이용한 또 다른 여름 묵요리
냉 묵국수 만들기는 아래로 ..
적은 양이라 팔힘도 거의 들지 않고 시간도 30분 이내면 충분합니다.
청포묵가루 , 물 가루의 6-7 배 , 녹차가루 1/2작은술 ,소금 , 참기름 약간 ,
1. 전 100ml컵에 가루를 담아서 물은 7배로 했어요.
본인이 가지고 있는 가루로 만들어보고 나서야 양을 가늠할 수 있겠죠.
2. 녹차가루를 묵가루와 따로 그릇에 담아 물을 나누어 불려두세요.
(일단 잘 풀어지라고 했는데 한꺼 번에 섞어도 무리가 없을 듯 )
묵가루를 한 두시간 불려 사용하면 더 쫄깃하다고 합니다.
두 가지를 섞고 나니 어떤 음료의 색처럼 아주 예쁘죠 ~ ![]()
(사진1 ) 중불에서 5분쯤 되면 요런 올챙이 같은 멍울이 생겨요.
(사진 2) 한 2분 정도 주걱으로 계속 저어주면 멍울이 풀리면서 살짝 걸쭉하게 되지요.
(사진5 ) 묵을 담을 용기에 물을 붓고 다시 털어낸 다음 묵을 담아요.
묵으로 만든 요리가 많긴 하지만 보통 무침으로 먹을 땐간장소스를 곁들이죠.
이번엔 과일 샐러드에 묵을 썰어 넣어 샐러드로 먹었어요.
사진의 묵은 녹차가루를 1작은술 넣었더니 훨씬 색이 진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