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매콤한 비빔국수 한그릇 드셔 보시렵니까..?
만드는내내 군침이 도는 국수요리~~
전 국수를 만들때마다 기분이 참 좋은데요.
특히나 야채와 비벼먹는 비빔국수는 속까지 개운하게 해줍니다.
국수는 삶는게 반이라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세번 찬물을 붓고...
국수를 찬물에 잘 씻어내주면...
아주 찰진 면빨을 만날 수 있지요~
묵은지를 씻어 썰고.. 야채를 채썰어넣고...
전분을 씻어낸 잘 삶아진 국수를 올리고...
고추장 한수저와 고추가루 반수저, 다진마늘 한수저를 넣고
설탕 한수저와 참기름, 깨소금과 소금으로 간을한뒤...
조물조물 무쳐주면~~
보기에도 먹음직스런 비빔국수가 그릇에 담겨집니다.
신선한 채소와 묵은지가 들어가 씹히는 치감도 좋고...
매콤함에 속까지 훌터 내려줄것 같은 비빔국수~~
온통 야근으로 지진 5월의 피로를 이 비빔국수 한그릇으로 날려버리기엔
좀 야속한듯 싶지만
그래도 6월의 시작을 국수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거움이 더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