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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터울 내동생 코뿔소된 사연!!!!!!!!!!!!!!!!!!!!!!!!!

뽀잉 |2011.06.24 10:43
조회 365 |추천 5

Hi??

난 회사에서도 꿋꿋이 톡을 즐기는 22살 톡커임ㅋ안녕

항상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내가 톡을 쓰게된 이유는 말이지~~

어떤 톡커언니님아가 올려준 '버스에서 졸다가 혹난사연'을 보고

나도 그런적이 있어서말이야

같이 즐기자고 gogosing~~~♪

 

 

 

 

 

 

 

 

 

 

 

때는 바야흐로 내가 초글링...5학년 시절이었음

동생이랑 나랑 3살터울임 그럼... 동생은 2학년이구나,

아무튼간에 그것도 여동생임.폐인

이제부터 여동생은 삐삐라고 하겠음 (별다른 뜻은없음,ㅋ엿장수맘대롱~)

초2짜리 삐삐랑 나랑은 ㅋㅋㅋㅋ

그때가 설날을 막 지난 때여서 많이추웠음.

진짜 막 콧물이 흐르면 바로 얼어버릴듯한 그런 추위엇음.
우리가 다니던 초등학교는 아파트 단지 바로 옆에붙어있었음.

우리가 살던 아파트는 신축아파트엿고,

시장님의 배려인지 주민들의 배려인지 바로옆에 초등학교가 신설된거임
그래서 그날도 동생과 함께 지나간 설날을 추억할겸 우수에 젖은 눈빛부끄으로

멋진 가오리 연을 하나씩 들고 초등학교 운동장으로 직행햇음.

그때의 모습은 목격자들에 따르면 광산을 캐러가는 스머프같앗다고함ㅡㅡ으으(믿거나말거나)
아무튼! 잔디하나없고 먼지 폴폴날리는 모래바람으로 회오리를 만드는 재주를 가진 운동장에

도착한 우리님들은 부푼마음을 안고 연을 띄우기 시작햇음 

하늘높이 날리며 "우와앙~" 하며 "씐나씐나"를 외쳐댓음
삐삐는 좀 달리기가 빠름 동네에서도 빠르다고 소문난얘였음박수

한때는 육상 꿈나무였지만, 지금은 철벽앞머리호수비로 접은지 오래임ㅋ
삐삐가 연을 날리면서 엄청나가 달리는거임

그런갑다하고 난 천천히 날리고 잇엇는데 

삐삐가 그만 연날리는데 정신이 팔려서 연을 보느라 앞을 제대로 보지 못한거임.땀찍
상상해 보셈

완전빠른속도로 달리고있는데 앞은 제대로보지못한상태!

그런데!!! 어느순간 꽝!!! 하는소리가 들렷음
진심으로 무슨 폭탄?폭격? 건물무너지는줄 알앗음
그이유는 바로!!!





 

 

 

 

 

 

 

 

 

 

 

 

 

 

 

 

 

 

 

 

 

 

 

 

 

 

 

 

 

 

 

 

 

 

 

 

 

 

 

 

 

 

 

 

 

 

 

 

 

 

 

 

 

 

 

 

 

 

 

 

 

간졸이기

 

 

 

 

 

 

 

 

 

 

 

 

 

 

 

 

 

 

 

 

 

 

 

 


삐삐가 완전 전력질주하다가 축구골대 앞사이드 봉에 이마를 박은거임
그것도 완전 엄청나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삐삐는 연이고뭐고 울고불고 난리가 났음

바로 집으로 가서 약바르고 했지만.......

그날이후로 동생별명은 코뿔소가 되었음
이마에 왕혹에다가 씨~~~퍼렇게 멍까지-0-;;
우리마마께서는 우리가 초글링 시절까지 앞머리 혐오자였음

삐삐의 이마에 왕혹이 생겼지만 절대로 절~~대로 앞머리만은 내주지 않았음.

결국엔.............불쌍한 삐삐는

맨날이마에만 엄마파우더바로고 다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뭐지....뭐라고 끝맺어야되지............................☞☜

추천줍쇼 굽신(- -)(_ _)

추천수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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