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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가부키쵸의 자원봉사활동을 하는 야쿠자처럼 생긴 제일 한국인 현수성

황소걸음 |2011.06.24 16:46
조회 1,091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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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록무적도] 생긴건 야쿠자 하지만 현수성은 상담가, 자원봉사활동가이다


신주쿠의 가부키쵸는 최대환락가답게 야쿠자들이 많이 있는곳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그곳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하는 제일한국인 현수성을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

 

 


 
<실제 현수성의 모습>-ㅋㅋ 야쿠자 같다~


한때는 일본 뒷골목에서 악덕사채업, 유흥업소, 해결사 사무실을 운영했던 남자가
자원봉사활동을 한다는 것 자체가 무척 이슈화 되었다고 한다.
그의 독특한 과거와 상담사례를 통해 드라마의 소재로, 만화책의 소재로 많이 그려졌다.


일본에서는 그에 대한 만화책으로 아이들 사이에서는 영웅대접을 받는다고 하고,
현수성을 만나봤다고 하면 부러워 하나고 한다.


하지만 그에대해서 이야기하기 전에 자원봉사활동하는
지금얘기에 앞서서 꼭 먼저 나오는 것이 그의 어두운 과거일 것이다.
그에 관한 내용이 책에 있기에 일부 옮겨본다.

 

조폭으로밖에 보이지 않는 현수성 같은 사람이 남을 돕는 봉사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을 때 위화감은 없었을까. 그렇게 묻자 나가이가 대답했다.


“만약 이곳에 선교사 같은 사람이 와서 올바른 삶을 선도하겠다는 표정으로
봉사 활동을 시작하면 어떻게 될까요?
사방에서 무서운 사람들이 와서 순식간에 모든 걸 부숴 버릴 겁니다.”


그녀는 뭔가를 으깨는 것처럼 카운터에 손바닥을 대고 꾸욱 눌렀다.


“가부키쵸가 그래요. 악으로 악에 대항하는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요전에는 뒷골목 사회를 취재하던 저널리스트가 죽었어요.”


그런 얘기라면 가끔 듣는다. 누군가에게 살해당한 것이다.
평범하게 생활하고 있으면 가부키쵸도 다른 마을처럼 안전하다.
스스로 위험한 사회에 뛰어들지 않는 한 변사체로 발견될 일은 없다.
그렇다고 어둠이 없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옷 안쪽의 안감처럼 찰싹 달라붙어 있다.


그녀는, 현수성이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는 악한임을 강조하는 편이
효과적이었을 거라고 말했다.
나는 악과 선이 한 사람의 내면에서 양립 할 수 있는 것인가 의문을 품었지만,
나가이의 말에 따르면 사람을 지키기 위해 악한이 되어야만 했다는 것이다.


“현 소장님은 정말 머리가 좋은 사람이에요. 인부 파견업을 했었다, 조폭과도 싸웠다,
그러다가 병을 계기로 자원봉사를 시작했다면서 악랄했던 자기 과거를 죄다 공개해 버렸잖아요?
그러니 조폭들도 협박할 약점을 찾을 수가 없는 거예요.
이 거리에서 사람을 구하기 위해선 악해지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신주쿠 가부키쵸에 위치나 구호센터에서의 현수성>


그의 어두운 과거도 이용할 줄 아는 사람 ..
그것이 현수성이 신주쿠 가부키쵸에서 그가 살아가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든다.
 

 

 

[신주쿠 가부키쵸의 자원봉사활동가] 현수성 관련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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