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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네에 sos에 제보해야할 정도로 개념없는 부모가있어요ㅠㅠ

걱정되요ㅠㅠ |2011.06.25 04:40
조회 353 |추천 0

안녕하세요 ㅠㅠ

제가 글올리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저희동네에 정말 몰상식한 부모가 있어서

아이의 앞날이 심.히 걱정되서 ㅠㅠ 글을 올립니다~

 

글 재주가 없는 관계로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저는 올해 대학을 입학한 새내기 입니다~

과제도 해야되고 네이버 카페중 화장품 카페 라는 곳이있는데 거기에 빠져가지구+_+ 나름

컴 중독이 되고.............있는데 ㅠ.ㅠ; 며칠전에 컴퓨터가 고장이나서

 pc방을 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그때 좀 밤 늦게 ㄷㄷ 12시 쯤에 갔던것같아요~

 

근데 왠 6~7살 짜리 되는 아이가 앉아 있는겁니다;

암만 나이가 어리고 (탈선조차 못하는 나이)라도..

알바는 아이가 이 늦게까지 내버려 두는게 신기했습니다

근데 보니깐 옆에 부모라는 것들이 ㅡㅡ 있는겁니다

 

게다가 아이가 뭘하는지는 신경안쓰고 지들 게임하는데

미쳐가지고 

아이는 옆에서 배고프다~

뭐 엄마 관심 받으려고 말걸고

이러는데 엄마는 아귀찮게하지마 게임하는데

이런식으로 계속 나오시더라구요

부부끼리 아주 좋다고 고스톱?? 을 계속 하더군요

 

솔직히 피씨방이 교육에 좋은 장소는 아니지 않습니까?ㅡㅡ

그리고 6살짜리애는 환경에 민감하게 반응하는만큼 환경 영향도 클텐데

애가 혼자서 몇시간동안 폭력적(?) 게임을하더군요

얼마나 많이 했으면 참 한번도 안죽고 ㅡㅡ 끝까지 가는것 같던데

갑자기 죽으니깐 엄마한테

"아뭐야 엄마때문에 졌자나!! 짜증나!!"

이러는데  진짜 그때부터 드는 생각이

이집은 콩가루 집안 .....

 

저는 드라마보고 뭐 할꺼한다고 (시가 정주....)

좀 오래있었는데 제가 2시에 나왔는데 그때까지 계속 있더군요

아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6살짜리애한테

솔직히 좋은것만해주고 좋은것만 보여주고 싶고 그런 나이 아니에요?

근데 미친 부모라는 것들이 몇시간 넘게 애를 담배냄새 쩌는 피씨방에

암만 금연석이라도 흡연석이랑 금역석이랑 다를거 없는거 아시죠?

어른들도 간접흡연하면 치명적인데

애기는 오죽하겠어요?

엄마는 게다가 신경도 안써요 귀찮게굴면 돈주고 아래 편의점가서 뭐사먹으라고 하고

 

제가 이걸 한번본거면 괜찮은데

컴퓨터 고장난 1주일내내

시간대 바꿔서가도 계속있습니다 ㅡㅡ

그것도 밤에

 

진짜 심히 이아이의 미래가 걱정되요

진짜요

유치원은 다니는지도 모르겠고

부모의 정신연령도 걱정되고

 

저런거 보고자라서 얼마나 착한사람이 되겠습니까 ㅡㅡ

에휴... 진짜 어쩌죠

ㅠㅠㅠ 엄청 어리던데

어린나이에 모하는 짓 인지 부모라는년한텐 말해도

말도 안들을것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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