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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 U-17 월드컵에서 우승후보 아르헨티나에 3-1 완승!

대모달 |2011.06.25 11:05
조회 98 |추천 0

[매일경제신문 2011-06-25]

일본 축구 청소년대표팀이 U-17 남자 월드컵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아르헨티나를 완파하고 16강에 올랐다.

25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일본은 멕시코 모렐리아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2011 FIFA 17세 이하(U-17) 멕시코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 B조 3차전 경기에서 3-1로 승리를 거뒀다. 일본은 조별예선 전적 2승1무를 기록하며 B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일본은 경기시작 4분만에 타가기 다이스케가 골키퍼 몸에 맞고 나온 공을 골문으로 밀어넣어 1-0으로 앞섰다. 이어 전반 20분에는 수비수 우에다 나오미치가 백헤딩골을 기록, 2-0으로 전반을 마쳤다.

일본을 이겨야만 16강 진출이 가능했던 아르헨티나는 경기 후반 승부를 뒤집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후반 68분 마티아스 몬테로가 퇴장을 당하고 후반 74분에 일본 아키노에게 추가골을 내주는 등 승리는 점점 멀어져갔다.

결국 '강호' 아르헨티나는 후반 87분 바리안 페레이라가 만회골을 기록한 데 만족해야 했다.

한편 U-17 남자 월드컵 B조 조별예선에는 1승 2무를 기록한 일본과 프랑스가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반면 아르헨티나(1승2패)와 자메이카(1무2패)는 탈락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매일경제신문 스타투데이 김현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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