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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 연비,파워 향상된 뉴QM5 본격 출시

ㅇㅇ |2011.06.26 15:36
조회 187 |추천 0
르노삼성차, 연비,파워 향상된 뉴QM5 본격 출시 파이낸셜뉴스| 기사입력 2011-06-26 14:05 기사원문

르노삼성자동차가 올 하반기 국내 내수시장 3위 탈환에 나선다.

프레데릭 아르토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장은 지난 24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뉴QM5’ 발표회를 갖고 “하반기에는 신형 올뉴SM7과 뉴QM5가 본격 출시돼 정상 판매 리듬을 되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판매 실적이 달마다 좋아지고 있다”며 “올해 QM5를 5만5000대 팔 계획이며 뉴QM5가 판매 목표를 달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르노삼성차가 이날 선보인 뉴QM5는 QM5 출시 이후 4년만에, 23개월의 연구개발 기간을 거쳐 부분 변경돼 나온 것으로 연비, 엔진성능을 향상시켰다.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최신 2.0dCi 엔진에 정교한 튜닝작업을 거쳐 2.0 디젤 2WD모델을 기준으로 연비 1등급 15.1㎞/L(기존 13.8㎞/L), 출력 173ps/3750?(기존 150ps/4000?), 토크 36.7㎏·m/2000?(기존 32.6㎏·m/2000?)을 달성했다. 특히 2.0dCi 엔진의 장점인 상용 영역에서 최대 토크와 파워를 증대해 고속 영역에서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뉴 QM5는 2.0 디젤 엔진(6단 수동겸용 자동변속기), 2.5 가솔린 엔진 등 2가지 엔진 타입의 모델이 있다. 2.0디젤 엔진의 경우 2WD 4개 트림과 4WD 3개 트림, 2.5가솔린 엔진은 4개 트림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뉴 QM5의 외형은 날렵해진 디자인의 헤드램프, 고급감이 강조된 라이에이터 그릴 디자인과 전면범퍼의 전체적인 형상 변경을 통해 기존 차량보다 모던하고 세련된 도시적 감각의 전면 디자인을 구현했다.

또 국내 최초로 상·하향등 모드에서 작동되는 바이-제너 헤드램프(차량의 진행방향에 따라 좌우로 조명방향을 조절해주는 것)를 장착했으며 주차시 자동으로 잠기고 엔진 시동을 건 후 출발시에는 자동으로 해제되는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시스템을 채택했다.

이외에도 주행중 운전자의 긴급한 브레이크 조작에 의해 급제동 상황 발생 시 비상등을 점멸해 후방 차량에게 위험을 경고해 주는 ESS기능을 적용했다. 뉴 QM5은 최저 2300만원대부터 최고 3200만원이며 오는 7월1일부터 시판에 들어간다.

한편 QM5는 지난 2007년 12월 첫 출시후 16만대 이상이 팔렸으며 지난 2008년부터는 유럽 및 중국 등지에 수출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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