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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때 변태로 소문

ㅇㅇ |2026.05.22 07:47
조회 65 |추천 0
우리집 엄청 나게 가난 했었고 내위로 누나 둘 있는
3남매 였었어. 누나들이 입고 다니던 옷, 가방 물려
받았었는데, 문제는 팬티마저 누나들이 입던
여자 속옷 까지 물러 받았어

디즈니공주, 마법소녀, 리본장식 같은거 달린
팬티를 물려받아서 입고다니는데
화장실 가다가 들킬것 같아서 매번 조마 조마했어.

오줌 살때 마다 대변기칸에서 가서 싸야 됐음.
그래서 똥쟁이라는 소문도 나곤 했는데
여자팬티 입고 다니는거 소문 날빠에 똥쟁이로
소문 나는게 낫겠더라

몰래 가서 오줌 사려고 하는데 어떤 애들이 몰래 쫒아옴
오줌보 터지기 일보 직전인데 또 똥쟁이라고 놀려도
좋으니깐 빨리 싸야겠더라

실랑이 하다가 빨리 가서 해결 했는데, 실수로
대변기칸 문을 안닫았더라

마법소녀 루비? 루루? 그런거 그려진거 입고 갔는데
들켜서 변태라고 소문 났어

여자 캐릭터 그러진 팬티 입고 다니는
변태라고 놀림 당하고 그래서 노팬티로 다녔는데
또 노팬티 인거 소문 나서 완전 변태라고 소문 났고
부모님끼 팬티 사주라고 해도 사주질 않았어

내 용돈 조금씩 모은걸로 천냥마트 라는 곳에서
천원 짜리 팬티 사서 입고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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