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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여자 이제서야 되찾았습니다.

Panda |2011.06.26 16:08
조회 9,466 |추천 35

안녕하세요.
저는 네이트 판을 즐겨보는 24살 남자입니다.
제이야기를 써볼까 합니다.
제겐 사랑하는 여자가 있습니다.
그여자와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대세를 따라서 저도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길더라도 다 읽어주세요ㅎ

GO GO~~!!

 

 

 

작년 7월쯤 알게 된 여자가 있었음.
( 그여자의 나이는 20살임. )

 

약속을 잡고 수원역에서 보자고 장소를 정했음.

 ( 소개를받아 만나게되었는데 맘에안들면 그냥 집에갈려고 맘먹고있었음. )

 

그런데 다행히도 내 이상형에 가까운 여자였음.

( 땡잡았구나~ 이러고 생각했음. 내눈에는 왠지 쫌 뿌른 티피니를 닮았음.[

가끔 사람들도 그렇게 얘기함.] 집에가는건 뒷전으로.. )

 

그런데 웃낀건 처음만난 순간부터 왠지모르게 이상했음.

( 누가 날 감시하는것같은 느낌이... )

 

어색한 분위기를 없에려구 이야기를 시작했음.
그러다 안가본데나 가고싶은데 없냐고 물어봤음.
그러자 그여자가 "한번도 명동은 가본적없고,남산타워는 가보고싶다"라고해서
명동과 남산타워를 가기로 했음.

( 렛츠꼬우~ )

 

근데 수원역에서부터 자꾸 등뒤가 이상했음.
명동을 도착해서도 그여자가 뒤를 돌아보고 웃는거였음.

( 뭐지?? 뭘까?? )

 

그래도 뭐 사람들이 많은데이고 처음와보는데니까 신기해서 그런가보다 생각했음.
우선 남산타워로 가기로했음.

( 후비꼬우~ )

 

구경을 다하고 케이블카타려고 기다리는데
왠지 수원역에서부터 봤던 여자들 3명이 남산타워에서도 보이는거임.

( 솔직히 무서웠음.. )

 

여자 3명이 앞에서 왔다갔다하는거임.
그러다 그여자가 화장실을 갔다온다고함.
그런데 그 여자 3명분들도 따라는거임.

( 뭐지?? 뭘까?? 저 3명의 정체는..?? )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오면서 그여자가 "우리 밥어디서먹어?"라고 물어보길래

장난으로 집에서 라고 했더니
그여자분들 3명이서 따라했음.
정말 웃겼음.

( 우리얘기 다 듣고있나...??? )

 

내려오다가 무언가가 찜찜해서 "나 거짓말하는거 싫어해^^!!"라고 했더니
아까 그여자분들 3명이 그여자 친구들이라고 미행한거라고 했음.
수원역부터 같이온거라고ㅎ

( 역시나 그랬던거였어.. )

 

당황했음.

( 친구들 나도 데리고 올껄.. 그럼 친구분들 즉석 소개팅 콜~? )

 

그래도 넓은 아량으로 용서해주고 밥먹고 재미있게 놀았음.

그러고 얼마안있다가 엄마가 보고싶어해서 집에 대려갔음.

( 우리 부모님은 정말 So Cool~ 하신분들이심. )

 

신기한건 우리엄마랑 그여자랑 생일이랑 띠가 똑같았음.

( 동네사람들이 딸이냐고 물어볼정도로 닮았음. )

 

인연인가 하면서 되게 신기했음.

( 어느 할머니께서는 며느리가 될사람은 닮은사람이 들어온다고하는거임. )

 

그러고 잘사귀다가 100일 쫌넘어서 내가 아프다는걸알았음.

( 젠장.. 정말 OTL.. )

 

그여자한테 짐이되고 싶지 않았음.

( 솔직히 안면 마비가온다는데 어떻게 잡을수가있겠음.. )

 

정말 사랑해서 놓아주고 싶었음.

( 사랑하는데 왜 놓아주냐고들 하겠지만 그 상황이되면 정말 이게 최선임..ㅠ^ㅠ )

 

그래서 헤어지자고 했음.

( 정말 살아갈 희망이 사라졌음. )

 

정말 슬펐음.

( 이런경험있으시면 추천 꼬우~ )

 

그러고 얼마안있다가 어떻게 알았는지는 잘모르겠는데 그여자가 사실을 다알게 되었음.

( 여자의 직감이란 무서움~ㅠㅠ )

 

그여자가 내가 오빠한테 이정도 밖에 안되는 여자였냐고 같이이겨내면 좋지 않았겠냐고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고 했음.

( 말이라도 그렇게해주니 안심도되고 고맙기도했음. )

 

그래도 난 안된다고 했음.

( 재활치료하고 뭐 이러면 오래걸릴수도있고 그여자는 아직 어렸으므로.. 앞길을막는 짐이되기싫었음. )

 

그러고 6개월이 지나고 아픈게 다낳게되었음.

( 기적이라고했음. 의사들은 거의 평생 그렇게 살아야한다고했음.. )

 

그여자를 다시 붙잡고 싶었는데 염치가 없었음.

( 어떻게 보자고할수가있겠음. )

 

근데 그여자가 너무 보고싶어서 그쪽 동네를 서성거리다가 그여자를 보았음.

( 역시나 이뻣음~[ )

 

다행히도 그여자는 나를 못본것같았음.

( 마음에 안도를.. 안거렸다~ )

 

다시 잘해보고싶었지만 용기가 나질않아 서성거리다 그냥 돌아왔음.

( 오늘은 봤으니 이걸로 만족~ )

 

그런데 운이 좋았는지 엄마와 그여자가 연락을하고있었음.

( 하늘이 날버리지않았구나하고 감사했음. 하나님 완전 쌩유~ )

 

그래서 엄마가 보고싶다고 맛있는거해준다고 집에오라고 불렀음.

( 엄마랑 그여자 둘이 완전 잘 놀음. 난 찬밥이였음.. )

 

기회는 이때싶었음.

( 계략적이였음,, 놓치고싶지않아 노렸음..[이해해주면고맙겠음] )

 

놓치면안될거같아서 잡았음, 보수공사 들어감.

( 매달렸음. 잘못했다고 다시 시작하자고했음. )

 

다행이도 그여자도 아직 날 잊지못하고있었던거였음.

( 다행이다. 또 한번의 안도를 ㅎㅎ )

 

Cool한척하면서 그여자가하는말 "이번만 용서해줄게 다음부터 또 그럼 국물도없다^^?" 이러는거임.

 (저 미소에는 살기가.. )

 

그러고 난뒤에 그여자가 다시 받아줘서 잘사귀고있음.

( 행복함~ 아침마다 그여자아님 못일어남, 회사 출근을 못함. )

 

1년동안 알고 지냈는데 만난시간보다 헤어져있던 시간이 더많아서 더 잘해주고 사랑해줄거임.

( 떨어져있는동안 느낀게많음. )

 

이제 이여자 놓지 않을거임, 평생 사랑해줄거임.

( 내 모든걸 바쳐서 )

 

아프면서 느낀건데 이여자 아님 안될거 같음.


우리사랑 축복해 주세요ㅎ  오래오래 이쁜사랑할게요ㅎ

이글 추천 100넘으면 미니홈피 개방하겟음.

여자친구꺼랑 내꺼랑 다 ㅎㅎ

톡되게 해주세요
이글 여자친구가 보게ㅎㅎ

톡안되면 여자친구가 보기 힘들자나요 ㅠㅠ

( 도와주세요~ )

 

부탁드려요 ㅠㅠ 이거 쓰느라 힘들었음.

( 3~4번정도 지워졌음 ㅠㅠ )

 

이 긴글을 읽어주신 톡커님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여자친구한테 톡되서 이글꼭보게해주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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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님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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