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에 썸남이 어쩌구 썸남이 저쩌구
썸남이 사귀자고 안해요,썸남이 선문을 안해요.
이러쿵 저러쿵 얘기가 많은데내가 ... 당해본 사람으로서 조언을 하나 해줄께.
"그는 너에게 관심이 없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니가 미치도록 좋은건 아니다.그리하여 넌 지금 엄청 재임을 당하고 있는것이고, 그때 불여시가 나타난다면 넌 게임 오바임."
"그렇지만 제 썸남은 소심해요.""제 썸남은 순딩이에요.""제 썸남을 일편단심 순애보 스타일이에요"
는 다 개 투더 뿔.
아무리 소심하고 끼 없는 남자라 하여도, 많이 좋아하면 티가 나게 되어있음.니가 만약 헷갈린다면...? 그 썸남을 다시 생각해보삼.그렇다고 얘가 널 싫어한다는건 아님.좋아하긴 좋아해. 너한테 관심이 있으니까 오는 연락 다 받아주고, 만나자면 만나고 그러는거지그런데 사귀자고도 안하고, 먼저 이것 저것 하자고 얘기를 잘 안한다면...? 음....... 진짜 미안한데, 내가 당해봐서 아는데..... 걘.... 진짜 거기 까지인거야.관심도 있고, 좋기도 하나, 여친으로는 별로 안내킨다, 뭔가 걸리는게 있다... 그거인거야.
그 이유야, 여러가지 있겠지.때론 니가 너무 잘나서일수도 있어.지 상황이 개같아서 그럴수도 있고.
혹은 넌 걔랑 잠자리를 같이 할것같지 않기때문일수도 있고걔가 원하는걸 넌 주지 못할것같아서일수도 있고그냥 얼굴이 걔가 원하는게 아닐수도 있고몸매가 걔가 원하는게 아닐수도 있고
근데 그 이유가 중요한게 아니지...중요한건... 니가 걔한테 마음이 있는만큼, 걘 너한테 마음이 없다는거.그래서 거기까지라는거...
그래서 결론은....그냥.... 남잔 다 똑같다고.
좋으면 아무리 소심해도 좋은티 내게끔 마련이고싫으면 아무리 예의바른 말못하는 줏대없는 그런 사람이라도 ... 싫다는 티를 내게끔 마련이고.
음.그러니까 속 끓이지 말고"이건 밀당인가요?" 이런거 물어보지 말고.그냥...
한달내로 확신이 안서면..... 가따 버려.너 마음만 상해.
이상.
설레임 가득한 이야기 듣고싶음 댓글 많이 달어. 언니가 들려줄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