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어빠진 약사새끼들. 정말 신고해서 벌금을 물게 할수 없습니까?
당한일에 대해 상황부터 말하자면 이렇습니다.
약국 들어갔는데 카운터에 늙은 할아버지가 있었습니다.
가운을 안입었고 손님이 들어왔는데도 멀뚱히 쳐다만 보길래 약사새끼가 아닌거 같아서
약사 어딨냐고 물었는데 대답도 안하길래 일단 기다렸습니다. 좀있다보니 늙은 여자약사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다래끼증상에 맞는 약을 달라고 했더니 먹는약이랑 안약을 틱 던지듯 내주면서 하는말은 딱 한마디였습니다. '하루3번'
어떠한 자세한 설명없이 하루3번이라니요
설명을 안하고 약만 던져주는 약사태도에 너무 황당스러워서 약만 내주면 어떡하냐고, 어떻게 쓰고 먹는건지 설명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약사는 '말했잖아 3번이라고' 이러길래 '약을 여러개 주면서 3번이라고만 얘기하면 손님이 어떻게 알아요' 했더니 '약에 써있잖아 거기 써있는대로 쳐넣고 쳐먹으면 되잖아 니 한글 못읽어?' 이렇게 반말까지 해댔습니다.
너무 황당해서 지금 너라고 그러셨냐고 왜 반말을 쓰시냐고 되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아까 그카운터에 앉아있던 할아버지가 일어서더니 저한테 삿대질을 하면서
'니년 뭐하는년이야 이 씹쌩년아' '뭐 저런년이 다있어' 등등 둘이 같이 저한테 막말을 해댔습니다.
보니까 노부부약사새끼들 같더군요
약사태도가 너무 기분이 나빠서 일단은 그냥 나왔습니다.
저게 약사가 할짓인가요?
먹는약이랑 넣는약을 동시에 내주면서 복용설명은 '하루3번' 딱 한마디라니요
약에 대한 복용법 설명은 약사의 기본자세 아닌가요?
서로 다른약이면 최소한 '이거는 어떻게 쓰는거고 저거는 어떻게 먹는거다' 까지는 해줘야지요
자세한 설명을 원하는 손님한테 약에 써있는데로 쳐먹고 쳐넣으라고 하는 약사태도가 이게 정상인가요
정말 약사새끼들이 하는일이 대체 뭐가 있습니까.
약복용법을 제대로 안해주는 약국들 신고할수 없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