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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동 여친....조씨.... 시골작업?

양총이 |2011.06.28 01:51
조회 28 |추천 0

일에 부스럼을 주는 요인들을 다 제거하지 않으면 아름다운 을이 되지 못할 것이야.

 

갑이 뇌가 없다고 을이 일깨워주는건 비현실적인 이야기지요

 

짜증나서 내일 출근이고 뭐고 다 접고 확 죽어버리고 싶다.

 

행복하려거든 연애따위 하지말라던 누군가의 말이 떠올라버렸지

 

닫아 걸고, 내일 아침 내가 시체로 발견되길 꿈꾸는 나로 다시 돌아갈 뿐이다

 

살아있다는 것을 조금 알아가고 배워가는 중. 사랑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조금 알아가고 배워가는 중. 그래서 인생을 저 멀리 던져버리기에는 억울하다고 느끼는 중. 그런데

 

여친느님 삐짐을 극복하는 자세에 태풍과 관계없이 내일이 월요일이라는 것이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늘 외계인이었던 내 삶도 방금 만든 파스타처럼 따뜻한 맛이 날 수 있을까...너와 함께라면 좋겠네 가끔 삐걱거려도. 인생 별거니

알흠다운 제주 이름모를 바다입니다 우린 무인까페에서 차를 마시며 숙소를 알아보고 있지요 후

이제 겨우 다가서는데........타이밍이 무너지고 있다. 어떻게 해야할까. 그냥 또 살아가야할런지...

 

한화팬 여친은 옆에서 광분 중;;; 아 NBA 보고파잉 ㅜㅜ 녹화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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