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벤제마 "레알, 바르사 무너뜨릴 수 있어"

대모달 |2011.06.28 03:22
조회 109 |추천 0

[골닷컴 2011-06-27]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의 프랑스 용병 스트라이커 카림 벤제마가 다음 시즌에는 숙적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를 반드시 무너뜨리겠다고 다짐했다. 레알은 이번 시즌 바르사를 꺾고 코파 델 레이 우승을 차지했지만, 프리메라 리가와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맞대결에서 한 번도 승리하지 못하면서 바르사의 우승을 지켜봐야 했다.

조세 무리뉴 레알 감독은 자신이 지휘봉을 잡은 두 번째 시즌에는 팀이 더욱 발전할 수 있다고 자신하며 우승을 다짐하고 있고, 벤제마 또한 레알이 바르사를 무너뜨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스페인 언론 'AS'와의 인터뷰에서 "레알은 바르사를 무너뜨릴 수 있다. 이를 의심해본 적이 한 번도 없다. 우리는 훌륭한 팀이지만, 이번 시즌에는 새로운 감독, 선수들을 맞이해 발을 맞춰야 했다. 이제는 보강만 조금 더해진다면 굉장히 강해질 것"이라며 바르사로부터 우승 트로피를 탈환하겠다고 다짐했다.

벤제마는 이어 "다음 시즌 레알은 정말로 강할 것이다. 선수들 모두가 사이 좋게 지내고 있고, 아주 좋은 감독까지 있다. 새로운 시즌을 매우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라며 성공을 자신했다.

이번 시즌 벤제마는 다소 부침을 겪으면서 프리메라 리가 33경기에 출전해 15골을 득점했다. 그는 이에 대해 "무리뉴 감독과 대화를 나눈 게 주효했다. 서로의 생각을 이야기하면서 그가 내게 관심과 믿음을 갖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라며 자신의 부활을 도운 무리뉴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벤제마는 "나는 마드리드에 골을 넣고 멋진 축구를 보여주러 왔다. 팬들을 기쁘게 하고 싶다."라며 다음 시즌 더 나은 활약을 약속했다.

〈골닷컴코리아 이용훈 기자〉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