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살박이 4살난 아들 둘을 키우고 있는 직장 맘입니다..
요즘 세상이 많이 흉흉하죠??지하철 사건도 그렇고 흉악 범죄와 학교내에서의 채벌 왕따....
이렇게 어지러운 세상에서 내 아이와 우리들의 아이들이 바르게 크는것이 이렇게 힘이 들줄 몰랐습니다.
동방예의 지국이라 하여 항시 부모를 공경하며 웃어른들께 예의를 지키고 도움을 나누어주며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도와 가며 학교에서는 선생님의 말씀과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는 말은
정말 책에서나 볼수있는..그냥 그런것이라는 습득만 할뿐..요즘 우리네 사는세상은 그 배움과는 반대로
실현되는세상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며칠전 지하철 폭언남과 치하철 할머니 폭행사건...
동영상을보곤 정말 말문이 막혀 앞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란 생각을 하게됐습니다.
다리를 꼬고 앉은 젊은 청년에게 불편하니 바로 좀 해달라고 하였다가 엄청난 폭언을 들은신..
할아버지 할머니...손자뻘 되는 사람에게 그런 모진 소리를 들었으니 얼마나 마음으 언짢으시겠습니까..
아이가 이쁘다고 만진 할머니에게 본인의 아이 앞에서 소리지르며 폭언과 폭행을 서슴치 않았던 아이 어머니...
맞벌이 때문에 아이를 맞길수 밖에 없어 어린이 집에 보냈더니..돌아오거는건 학대와 부실한 급식....
배움을 엊고자 학교에 보냈고 작은 공동체 사회라 하여 보냈더니..역시 돌아오는건 왕따와..
선생님이 학생들을 때리고 부모와 학생이 선생님을 때리는 가슴 먹먹한 상황들....
내 아이만 바르게 키우면 되겠습니까??
유치원에 다는 내 아들에게 친구들과 사이 좋게 지내야 한다. 먹을것 있으면 서로 나누어 먹어야 한다 라고 가르쳤습니다...
친구를 때리는것은 나쁜 짓이다 욕하는것은 나쁜짓이다 어른에게 반말 하는것은 잘못된 것이다 라고 가르쳤습니다..
지나가는 어른들께 인사해야 한다고 가르쳤습니다. 쓰레기는 땅에 버리는 것이 아니라 휴지통에 버리는것이라 가르쳤습니다.
욕심내는것은 미운사람이나 하는거고 서로 양보하는걸 가르쳤습니다..
그런데 유치원에서 아이가 자주 맞는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비롯 4살이지만 1월생이라 5살 같은 몸 이여서 또래보다 덩치가 있습니다..
그런 아이가 유치원에서 한친구한테 맞는 다는 소리듣고..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아이들의 생각이 짭고 욕심 내고 니껏도 내꺼 내껏도 내꺼 하며 밀치고 싸웠겠지요..
(뭐..저는 아이들을 방목(?)하는 스타이일이라 아이가 넘어져도 일으켜 세우지 않고 자기가 당해보고 아파봐야 다신 안하지..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그렇다 너무 무관심 하진 않습니다..어느정도 선에서만..)
그렇게 아직 자아가 형성이 안된 아이들의 싸움이라 아이한테 그 친가 왜 때렸니 물어보기도 하고 사이 좋게 지내야 한다 라고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게 거의 한달내내 그랬습니다...그러던 어느날 아이가 친구가 장난감으로 때려서 코피가 났었단 소리를 들었습니다..;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은 매일 매일 선생님과 학부모가 통화를 합니다...선생님이 잠깐 물을 뜨러 갔다 온사이에 그런일 이 벌어졌고 그 아이에게는 그러면 안된다고 타일렀다고 하셨습니다..
그 아이가 좀 성격이 드센데다가 우리아이만 건드린것이 아니라 다른 아이도 건들인다는 소리는 예전부터 듣고는 있었는데 그래도 저도 부모인지라 4살짜리 애가 코피가 났다라고 하니까 이건 조금 아니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생님도 몸이 하난데 7~8명 되는 아이들을 하나 다 볼수는 없을터...아이들에게 조금더 신경을 써달란 말을 했습니다...
선생님께서도 그 아이에게 주의를계속 주고 아이가 다른아이들도 심하게 괴롭혀서 아이 부모님께 말씀을 드렸답니다..그아이 어머님께서는 아이를 때리라고 가르치신답니다..;
맞고들어오는것보다 때리고 오는게 더 낳다고...자기 아이만 소중하고 다른 아이는 소중하지 않으신가 봅니다..
그런일이 있은후 주변 어머님들에게 상황을 말씀을 드렸더니..요즘 엄마들을 아이들을 그렇게 가르치신답니다.;;내아이만 착하게 키우면 불리하니까 어쩔수 없다고들 하십니다..
정말...제가 가르치는 교육이 잘못된 교육입니까???이 아이들이 10년후에..20년 후에..어찌 변할지 두렵습니다.
상식과 반대로만 변해가는 세상속에서 내 아이가 우리들의 아이들이 바르게 커갈수는 없습니까??
내아이만 소중한것이 아니라 내아이의 친구들도 소중한겁니다....
그냥 지하철 사건들 때문에 제가 아이에게 가르키는 것들이 잘못되었나 싶은 마음에 그냥 주저리 씁니다..
우리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바른것만 보이고 존경 받을수 있게 본보기가 되었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