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사는 27살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톡커님들에게 제 친구의 사연을 전해드리기위해
글을 남깁니다.
격동의 80년생분들은 어느정도 다들 아실꺼라 생각하는 하늘사랑 세이클럽 기타등등.. 중학교를
졸업하면서 자동적으로 졸업을해야하는 씨버러버 (아 물론 ! 채팅으로 만나서 잘되는 분들도있기에
그분들을 비하하고자 하는 목적은 아닙니다.)
제 친구는 그걸 이제서야 세상이 좋아져서
아이폰 어플인 두근두근우체통?? (아 저는 안드로이드유저라 자세히는 몰라요 . ) 을 시작하면서
후유증이 걱정대기에 톡커님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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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는 현재 27살입니다. 모태쏠로!!!!!!!! 뜨든.
정말 옆에서 보면 재미있고 활발하고 자기 맡은
일열심히하고 누구보다 멋진친구인데 여자분들 앞에만 서면 고갱님들을 제외하고는 그렇게 소심할수가
없는 A 형이에요 ㅜㅜ
그런데 이친구가 어느 날 같이 일하는 친한 형님 집에 놀러갔다오더니.................![]()
그 문제의 어플 악마의 어플 다운받아왔어요 그때부터 제 친구는 행복한 나날이 시작되었습니다.
새벽늦게까지 (그 전엔 그 어플을 몰라서 몰랐는데 편지 오니까 완전 신비스러운 소리나데요? 띠리리??)
묘령의 여인분 들 과 밤 늦게 까지 신나게 편지 ㄱㄱ 분위기 무르익어 카톡으로 이동 분명히 편지로는
오빠야~ 사투리 귀엽게 작렬해주시면서 장문의 편지를 보내주시던 묘령의 여성분들이..................![]()
카톡으로 넘어오면서 님. .다섯글자 이하의 간단한 대답.. 몇분전까지는 여성분의 오빠야 였자나요 ㅜㅜ
이런 과정을 반복하면서도 지금은 어느정도 자기도 거기에 익숙해져있는건지.. 아니면 극ㅋ뽁ㅋ을 한건지
모르겠음 지금도 띠로리 이 소리만 나면 매장 끝에있던 친구가 누구보다 빠른걸음으로 핸드폰을 가지러가요 .. 누가 제 친구좀 구해주실분없나요???????????????????????????????????????????????????????????
아 또 편지왔네요.. 지금이시간에도 많은분들이 두근두근 우체통 을 사용 하고 계시네요????
제 친구와 편지를 주고받는 여성분이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여성분에게는
호기심이지만 제 친구에게는 순정입니다. ㅜㅜ아놔![]()
제 친구와 카톡으로 환승후 오빠야에서 님으로 호칭을 바꾸신 묘령이 부산 여자분..,,
그날저녁에 저도울고 제 친구도 울고 끝내 핸드폰은 울지 않았어요 ![]()
그럼 20000
추천좀해주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