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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제 *

토토 |2011.06.28 19:49
조회 32 |추천 0

 

 

  " 가을의 벌레든 봄에 우는 새든 모두 천지의 오묘한 작용인데 어째서 슬픔과 기쁨 속에서 헤매며 방랑의 생만 보내는가? 늙은 고목도 새로 핀 꽃도 생의 강한 의지를 지니고 있는데 어째서 늙은 고목을 흉하다 하고 새로 핀 꽃을 예쁘다 하며 구별만 짓는가? "     * 한용운의 채근담2 중에서   이미지 출처: 쑥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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