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히ㅣㅣ 안녕하세요!
톡톡에 글처음올려보는 女유학생입니다!
(소개는 간단히 요정도만할게요 !ㅎㅎ
톡, 처음써봐서 잘몰라요 ㅋㅋㅋ 그냥 봐주세요!
여러가지 글들을 보다가 저도 고민이 생겨서
올려봐요 ㅎㅎ 음슴체뭐이런것도 잘몰라서 그냥쓸게요,
이런저런 조언들 많이 올려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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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국에서 유학중인 학생이에요,
학교 방학을 맞이해서 제가 잇는곳에서 비행기로 40분 정도
떨어져잇는곳으로 "휴가"를 다녀왓습니다!
그곳에서 그남자를 처음!!만낫는데요!
(제가 좀 유명한 호텔에서 묵엇거든요...휴양지라면 다잇는
그러한 호텔이라서..제가 사는지역에도 잇어요 ㅎ
편의상 호텔을 "*호텔"이라고할게요 ㅎㅎ)
다들아시다시피 외국인들은 한번인사하고 친해지면
친구가되잖아요 ㅋㅋㅋㅋ 저도 제 지역 *호텔 직원분들과
조금 친한편이라서 그남자분이 계신 *호텔에서도 직원분들과
많이 친해졋어요 ㅋㅋㅋㅋ 그중에 한분이 그남자분!
사실 그호텔에서 묵으면서 그남자분과는 말을 많이는 못햇어요.
다른 친구들하고만 많이 놀구 밥먹구 그러다가....다시 돌아올 날에
제가 알고잇는 모든 친구들에게 이메일주소를 받으러 돌아다녓죠
ㅋㅋㅋㅋㅋ 물론 그때도 그남자분은 없엇어요.....받을생각도없엇고
그곳에 계시지도않앗고 ...그저...별로안친햇으니까요 .....;(
무사히 이메일들을 잘 받고 집으로 돌아와서
페이스북으로 친구들과 친구하고 안부묻고 잘지내고잇다가
친구의 친구를 보니깐 그남자분!이계셔서 바로 친구추가들어갓죠!
뭐..그래도 아는사이니까 ㅋㅋㅋ
그남자분,쉽게 저를 받아주셧고 많은얘기를나누다 보니....이런정이들엇어요 ㅠ
그남자분 항상 채팅할때마다 "heyyy 'Nono', how are u?" 라고 먼저물어보는
상냥함도지녓어요 ㅎㅎ (사실 제 영어이름을 넣어서 부르는데 여기선 nono라고할게요!)
이런저런 얘기를하다가 ..제가잇는지역으로 오라고 햇더니 가겟다고 하드라구요,
처음엔 그냥 예의상으로하는 말인줄알앗더니 다음날 친구들 3~4명데리고 간다고
하드라구요 .......방학이 언제끝나냐고 묻길래 8월초라고하니까 그전에 가겟다고
기다리라고 하네요.^^ 그남자분 11월이면 *호텔에서 일이 끝나고 자기 원래 일햇던
곳으로 돌아간다고해요...제가잇는곳에서 너무 많이 먼곳이라서 또 가면 언제볼지
모르겟어요 ㅠ
저번엔...얘기하다가 보니 가족얘기가 나와서 얘기를하는데 자기 가족사를 다얘기
하더라구요..(외국인들은 그런거 서슴없이 얘기하든데..아무 감정없이 얘기한걸까요?
그남자,가족사가 조금 슬프던데...ㅠ) 저는 별말안햇지만... 그냥 그남자를 위로해줫어요
처음으로 위로를 해줘야겟다는 생각이 들엇거든요..(그러면서 그남자한테 마음이
조금씩 열리기 시작한거 같아요..)
요즘 유학생활에 지겨움이 밀려와서 저 많이 우울해하고잇어요, 한국에도 잠시
갓다와서 가족들보니깐 그렇고..(가족하고떨어져 지내시는분들은 아실거에요 ㅠ
이 외로움을,,,,ㅠㅠ) 이만저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어쩔때는 극단적인 시도를
하려햇던 만큼 우울증이심햇거든요... 지금도 그렇지만, 그남자를만나고 많은얘기를
하다보니 같은 처지를 만난기분이 들엇어요, 그남자도 옛날에 저만큼 많이 아팟더라구요.
많이 우울하다고 나좀살려달라고 보고싶으니 얼른오라고 하니까 곧간다고 기달리라고,
세상이 다 잘되는건 없다며 현실을 받아들이라고 자기도 그렇게 외로웟을때 많이
힘들어봐서 안다며 모든걸 받아들이고 웃고 친구를 많이 만들라며..여러가지 조언도
많이 해주고..그사람.....참 좋아요........주로 채팅하는시간이 일끝난 밤시간이라서
늘 저때문에 잠도 늦게자면서 얘기해주는 사람이에요...착하죠...어제는 새벽3시까지
제 우울한 심경 다 들어주느라 잠도 한숨못잣을텐데... 미안해지네요 ㅠ
그런그사람,저보고 왜 한국에 돌아가지않냐고 묻길래 너무 우울하고 외로워서 아무도
없는 곳에서 혼자 살고 싶다 햇더니, 나보고 넌 어린데 학교부터 졸업하고 생각하라고.
말하는데...........조금 미웟어요..저 그렇게 안어리거든요........옛날같앗으면 시집가고
아이날 나인데.....제가 유학을하면서 학년은 낮춰들어와서 보통애들보다는 학년이
낮기하지만.......그래도 어리진않거든요.. 그래서 얘기햇어요,"나 어린애 아니라고!"
그사람과 많은 얘기를 나누면서 참좋은사람이구나, 한번 잘해보고싶다!라는 생각이
들엇어요.. 그사람 채팅하고 끌때마다 "곧 갈게 조금만 기달려 Nono,"라고 해주는데
저 ...........미치겟어요! 그럴때마다 더 그사람이 좋아져요,요즘엔 그사람생각하며
조금의 우울함을 털어버리곤하는데.. 잘모르겟어요, 그사람 정말괜찮은건지,좋아해도
되는 사람인건지........이제 곧 그사람이 와요 제곁으로,어떡하죠!? 그남자한테
ㅈㅓ의 마음을 고백해도 될까요...?아직 너무 조심스러워서...그사람 마음부터 알고싶은데
뭘 어찌해야할지 모르겟어요 ㅠㅠ
외국인남친계신분좀 조언좀해주세요 ㅠ
악플은싫어요 ㅠ
그남자요즘너무 보고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