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징징거리게 되..T□T
열달정도 만났는데
점점 좋아져
근데 갈수록 사소한거 하나에도 막 미워
전화하다가 애교있는 말투말고 그냥 평소톤으로 얘기해도 괜히 서운하고
무슨 일이 있어서 남친이 조금 짜증나 있을 떄도
자기전에 먼저 전화 안해줘도
괜히 판 들어와서
남자친구가 다른여자랑 잤네 결혼했는데 바람을 피우네
그런 얘기 보면 나도 막 울컥울컥하고..!!!!!
절대 그럴 사람 아니라고 믿고있는데도
뭐지 이런기분...
분명히 내 할일도 하면서 남자친구 생각도 하면서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별일 없는데도 목소리 다운되니까 남자친구는 왜그러냐고 나 뭐 잘못했냐고 그러는데
이럴수록 남친이가 지쳐서 나두고 떠날거같고ㅜㅜㅜㅜㅜㅜㅜ
연애가 무슨 기분이 엄청 좋았다가 바닥을 치다가 막 꿀렁꿀렁 거리네
이럴바엔 혼자가 편하겠어..........라고 말하지만 남친 없으면 안될것 같고.ㅋㅋ
그냥 너무 많이 좋아해서 그런가?
오래 연애한 언니들, 이런 기분 그냥 다 지나가는 과정인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