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나 올해20살된 남자임
근데 대학교에서 방학하고 집에내려오는 차에서 엄마가 내신발을 보더니 갑자기 이러는거임..
엄마 : 우아 너 신발이쁘다 혹시 그거 나이스 루그2니??
나: (깜짝놀램) 엄마 이거 어떡게알았어?
엄마: 아니 운동하는데 엄마친구가 그거 신고와서 자랑하고 엄청 이뻐보이더라고
나: 그냥 웃으며 집어넘김..
그리고 곧 엄마생신이다가오고있음..
엄마가 나이스루그2 를 원하시는 말투로해서.. 엄마아빠랑 커플로 사주려고하는데요 형누들..
솔직 우리엄마아빠 나이가...50대이시거든.. 후하..
내가 알바하고있으니까 사드릴수는있는데... (솔직 너무비싸서 루그1을 싼맛에사드리려고했지만..)
근데 문제는 50대이셔..
색상을 우리또래가 좋아하는 그런 색상으로 사주면...
센스쟁이가 되시겠지???
파랑이가 아빠사줄계획이구..
보랭이가 엄마사줄계획이야..
근데 파랭이 나도끌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