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부산에 사시는 남자분들 꼭 봐주세요★지하철훈남!!ㅎㅎ

여고생★ㅋ |2011.06.29 15:51
조회 2,677 |추천 17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사는 여고생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늘 지하철역 1호선 장전동 역에서 존박닮으시고+얼굴하얗고+착하게 생기신 훈남분을 봤어요

 6월 29일 2시40분~50분 사이예요 정말 훈남이셨어요ㅠㅠ짱

 제가 너무 너무 더워서 얼굴이 빨개진 채로 자판기로 달려가 제티를 빼고 의자에 앉았는데 갑자기 옆에 와서 앉더라고요..제옆에 말고요 제 옆에 옆에 자리요...

그리고 좀 있다가 지하철 신평행왔는데 그건  사람 안태우고 뭐 테스트하는 그런 열차라서 타지 마래요

저는 그 훈남분과 더 오래 있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ㅎㅎ

그리고 제가 제티를 다 먹고 쓰레기 통에 버리려고 옆으로 좀 갔는데 오면서 그 훈남분과 눈이 마주쳤어요

짱좋았어요ㅎㅎ 그때 제 모습은 참 초라하고 거지꼴이었는데ㅠ.ㅠ,

,학교에서 시험 마치고 폰 패턴 잊어버려서 삼성에 갔다가 집으로 가는 길이었거든요ㅜㅜ

아 그리고 내심 같은칸 타길 바랬는데 ㅠㅠ그분은 옆에칸 타셨어요ㅠㅠ

제가 탄 칸에 사람이 많아서 그런건가요..아니면 저랑 같이 타기 싫....흑...더 말 안할게요ㅠㅠ슬퍼요ㅠㅠ 

 

그 분은 긴바지도 아니고 칠부바지도 아닌 길이의 검은 바지를 입으셨어요 ㅎㅎ

혹시 그 훈남분이 이 글 보신다면 꼭 댓글 남겨주시길 바래요ㅠㅠ.

저 오자마자 기분이 좋아가지고 폰으로며 네이트로며 다 자랑했어요 애들이 부럽다면서><..

있으시다면 꼭 댓글로 남ㄱㅕ주세요..아 저 그때 노란형광색 학교체육복 입고 있었어요..^^..

아 그리고 부산대 역에서 남고생 3명이 탔는데 난 그 훈남님쪽을 봐라보고 있었는데

자기들 봐라보는 줄 알고 있던데..오해하지마세요...-_-..

추천수17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