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만난 기간이 짧아서 정말 다행이었던듯
헤어지고 몇주동안 울고 불고
힘들어 했던게 다 ㅄ같이 느껴진다
자존심때문에 잡지는 않았는데...
정말정말 백번천번 잘한 일 같고
전화 하려고 하면 핸드폰 뺐고
정신차리라고 말해준 친구들아!! 너무 고마워
우와ㅋㅋㅋ 진짜 이제야 깨닫고 정신차리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
정말 좋은 남자친구 생겼다고 생각했던 내 감정들은
이제 평생 쓰레기로 기억될꺼야
대신 나는 목표가 생긴듯 하다
하던 공부 더 열심히 해야겠네
두배 세배로
한때 진심으로 좋아했었는데
이렇게 최악으로 남을 수도 있다니
그렇다면 너랑 내가
함께 한 시간들은 대체 뭐가 되는건지
참 허무하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