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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뒷유리에 달면 재밌을 것 같은 '이모티콘 LED'

김영아 |2011.06.30 09:44
조회 2,793 |추천 4


(출처: http://drivemocion.com)


운전하다 보면 경찰차의 마이크가 간절해질 때가 있죠.
클락션만으로 의사 소통을 다 할 수 없을 때도 많구요.
특히나 비매너, 무개념 운전자들,,,
다분히 고의적으로 난폭하게 운전하는 운전자들을 도로에서 만날 땐
정말 뭐라고 한 소리 해 주고 싶은 마음이 들 때도 있죠.
그러다 생각해 보게 된 것이,
차 뒷 유리에 간단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이었어요.

 
욕을 할 수는 없어도 최소한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정도의 간단한 표시라도
확실하게 전할 수 있다면
도로 문화가 조금은 해피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깜빡이 켜지 않고 새치기 해 끼어들어 온 차가
뒤늦게나마 “미안합니다” 라는 메시지를 전해준다면,
욱~! 했던 분노도 슬그머니 사그라들 것 같고… 말입니다 ^^

 


그런데, 해외에서 이미 나와 있더라구요.
Drivemocion이라는 회사에서 내놓은 차량용 메시지 이모티콘 LED인데요
기분 좋은 상태, 기분 나쁜 상태,
미안한 마음, 고마운 마음, 안전거리를 유지하라는 메시지 등을
전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LED였어요.

 

 
어떻게 사용하는지 궁금했는데요,
간단하더군요!

 


이렇게 원하는 메시지 버튼을 가볍게 눌러주기만 하면
뒤에서 요렇게 LED가 반짝이는 거죠 ^^

 


해외이다 보니 가운데 손가락을 올리는 다소 과격한 메시지도
있었는데요^^;; 우리나라에서 이거 써 먹었다가는
더 큰 싸움이 나겠지요? 그냥 웃고 넘어가자구요~^^
그런데, 하트 뿅뿅!!! 메롱, 뜨헉!! 하는 표정을 가리키는
LED 메시지는 정말 귀여운 것 같네요.
운전하다가 지쳐 있을 때 앞 차 유리에 이런 메시지가 떠 준다면
잠도 확 달아나고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자전거 이용자들을 위한
이모티콘 메시지 LED 조명을 소개해 드릴게요~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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