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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사람 이해못하는 내가 나쁜사람?

갑갑하네 |2011.06.30 14:04
조회 76 |추천 0

고민이요~

1.남에게 친절하고 배려하는 마음 어디까지 이해해야하는건가요 ?? 남에게 친절하고 웃는사람,항상내앞에선 지치고 우울하고 힘들다 하는 사람 사랑하는 마음으로 보듬어야 하는건가요 ???

전 처음본사람에겐 그다지 친절도 호의도 배풀지 않습니다. 적당히 예의만어긋나지 않으면 된다라는 주의죠.

오히려 식구들,친구들에겐 더예의를 지키고 상처를 주지 않으려 합니다. 좀 친할수록 더 예의도 지키고 챙겨주고 하는편이라, 근데 이사람 오히려 남에게는 더 친절합니다, 조은게 조은거라는  사람입니다. 왜 남에게 그런모습을신경쓸때 정작 내사람에겐 왜 그렇게 냉담한건지 .........  원래 그런건가요 ? 아님 제가 너무 성격이 모난건가요?

 

2. 다들 애인이나 남편이랑 싸우시죠 . 근데 저희 싸우고 나면 둘다 마음의 거리가 멀어져 버리나봅니다.

  전 한번화내고 풀고 웃자 하고 사과하고 그러고 지냅니다 . 이남자 .....  얼굴도 행동도 변합니다.

  싸우는게 너무 지친다고 하는데 .... 어떻해 사람이 맨날 좋을수가 있을까요 ???

  제 생각이 이상한가요 ?

3.남자분들 궁금합니다 . 남자도 사람인거 압니다 .하지만  하루에도 열두번 우울했다 조았다 이러십니까?

정말 이사람이 내사람인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전 힘들어도 밝게 웃으면서 살자주의인 사람이라 ,...... 이렇게 상대방이 이럴때마다 너무 갑갑하고 힘이듭니다.

얼마나 이핼해줘야 하는가 하구요 ?

 

나무같은사람까지도 바라지 않습니다.

저도 여잡니다... 힘들면 힘들다고 속시원하게 말해보고 싶고, 기대고도 싶습니다 . 맨날 징징되겠다는거 아닙니다.

맨날 좋아서 웃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그래도 조아하는 사람끼리 우울한 얼굴보다는 낳을거같아 웃는겁니다.

잘 알아 두십시요. 그렇게 하면 도망갑니다.

 

기혼분들////

결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런남자 어떨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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