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톡을 즐겨보는 25살 흔남이에요..
제가 어제 겪은 불운의 비화를 들려드릴까해요..ㅡㅜ
서론이 기니 ㅠㅠ바로 음슴체로 갈께요
때는 2011년 6월 29일 이었음 (바로어제)
본인 여친과 이별 ㅠㅠ흑... 아린마음을 추스리려고
일끝난후 술집 입장
1병
.
.
2병
.
.
.
.
3병
.
.
.
.
.
먹다보니 병도 슬슬 늘어났음..
취기가 오르니 집엔 도저히 못갈꺼같은 생각이 강림하였음
이때부터 필름이 끈기기 시작했음
택시를 도저히 못타겠고, 너무 취한탓에 근처 찜질방으로 가야겠다는
굳은 의지로 15분을 걸음(여기서 기억삭제)
z
z
z
z
z
z
z
z
아침이되었음
눈뜨고 찜질방에 있는 자신을 보면서
'그래, 역시 넌 술을먹어도 어디든 잘곳은 찾는구나ㅜㅜ'
감동의 쓰나미로 스스로 흐뭇한 웃음을 짓고..
출근을위해 샤워후 옷을입는데...
![]()
![]()
![]()
ㄴ어ㅣ;ㄴ머채ㅑ면더ㅟㅏ무파니머지ㅟㅏㅗ퍄묘ㅐㅈ봔아ㅓ포만
팬티가 없어짐 ㅡㅡ
내 소중한 ,,, 호피무늬......
순간 스쳐가는 25년의 세월과
모든 허망함.
기뻣던일
슬펏던일
잊어버린 어린시절 기억까지.
.
.
.
.
'침착해야해.. 분명있을꺼야.. 바지랑 같이 벗는 스피디한 스킬을 썻을꺼야'
라고 생각은 개뿔...없음 ㅠㅠㅠㅠㅠ내팬티가 없음...이런 호룰룰루,.,.,
난 이미 이성을 잃어가고있었음
웃으면서...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카운터에 물어봐도, 때밀이 아저씨한테 물어봐도,
나의 소중한 부분을 가려주는 내평생의 동반자가 없어짐...
하....팬티도 팔지않음....![]()
마무리가 허무할꺼같지만.. 역시나 허무함..
본인 아침출근에 직원회의까지 노팬티로했음
정장을 입어야되는 특성때문에 셔츠가 올라가는데
팬티라인없는걸 들킬까봐..
팔도 못올리고 오로지 말로만 회의진행..
노팬티라니.....그자유분방함은 아직잊을수가없음 ㅠㅠ
회의후 몰래 나와서 팬티를 사입음 ㅠㅠㅠㅠ
상황을 돌려보니 취해서 탈의실에 팬티를 안넣고 잠근모양임 ㅠㅠㅠ
마무리가 허무하지만 ㅠㅠㅠ정말 호룰룰루루루루룰니어리ㅏㄴ러ㅣㅁㄴㄹ;ㅓ비저ㅣ;ㅏㄴㅇ러ㅣㅏㅁㄴ린
여러분들 팬티는 소중하니까요 ![]()
빨간버튼누르면 얼굴 인증은 힘들고ㅜㅜ(팬티...아....)
에라니 톡이된다믄 얼굴 까겠음 ㅋㅋㅋ
다들 추천 한방 꾸욱!@!@
추천하면 이쁜팬티득템 비추천하면 오늘팬티 엉덩이찢어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