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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를 위한 여행 계획② 중국 소주(쑤저우) 1박2일 여행 계획

인루언 |2011.06.30 16:35
조회 307 |추천 0

 

 

 

 

상하이 다음 여행지는 중국 강소성(장쑤성)의 소주(쑤저우)이다.

 

 

 

 

 

위치는 절강성(저장성)의 북쪽으로 접해있으며 상하이에서 기차를 타고 약 1시간 가량 가면 되는 곳에 떨어져있다.

정원문화가 발달하여 '정원의 도시'로도 불리며, 졸정원, 유원, 사자림, 창랑정의 4대 정원이 유명하다.

송대의 창랑정(滄浪亭), 원대의 사자림(獅子林), 명대의 졸정원(拙政園)과 유원(留園)이 가장 대표적인 강남의 원림작품으로 꼽히고있다.

 

 

 

 

 

 

 

1.졸정원

 

쑤저우에서는 가장 큰 정원 중의 하나이다. 쑤저우의 4대명원 중의 하나로, 중국 강남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 중의 하나로 평가받는다.

졸정원은 명대 후기의 건축물이었는데, 청나라 강희제 때까지 방치되었다가, 다시 한번 개축을 거치고, 건륭제 때는 서원으로 바뀌게 된다.

오늘날의 졸정원은 초기의 흔적보다는 후기의 양식이 훨씬 더 두드러진다.

1997년 쑤저우고전원림으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내부에 작은 호수와 물길, 그리고 언덕들위에 세워진 정자들~ 고즈넉한 운치가 있어 동서양을 막론하고
즐겨 찾는 관광지이지 싶다. 다소 인파가 많아 어수선한 분위기도 있지만 한적하게 삼삼오오 한담을 나누기도
좋고 사진촬영지로도 안성맞춤인 소주 제일의 관광지이다.

입장료는 관광철에는 70위안, 비수기에는 50위안을 수령한다.

 

 

 


 

 

 

 

 

2.유원

 

1525년 서시태라는 사람의 개인 정원으로 건립되었는데, 건립 당시의 이름은 동원. 이후 19세기말 당시 쑤저우에 있던 모든 정원들의 장점만을 고르고 골라서 재건되었는데, 이 때부터 이름도 지금의 유원으로 바뀌었다고한다.

쑤저우의 정원들 중 졸정원에 '물'이 있다면, 사자림은 '돌'로 유명한데, 유원은 각 정원들의 장점만을 취합해 놓고 있는만큼, 여기서는 '돌'과 '물'을 모두 볼 수 있다.

 

입장료 약 40위안 가량

 

 

 

 

 

 

 

3.사자림

 

천여법사가 천자산(天目山) 사자암(獅子岩)에서 득도한 스승을 기리기 위해 이름을 사자림이라고 지었다고 하며,

또는 정원의 가산의 대나무가 사자와 닮았다고 하여, 사자림이라고 불렀다는 이야기도 있다.

 

건축물로는 입설당(立雪堂), 와운실(臥雲室), 지백헌(指柏軒), 문매각(問梅閣), 영호진(冰壺進), 옥감지(玉鑒池), 소비홍(小飛虹) 등의 유명하다.

 

2000년에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4.창랑정

 

 

소주에서 가장 오래된 정원으로 1천년의 역사를 사장하는 창랑정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창랑정을 감돌아 흐르는 맑은 하천 건너편에서 바라보면 정원 내부에 치솟은 고목과 정자와 누각 등이 드러나고

 복함 회랑이 창랑정 안쪽의 산과 바깥의 하천을 연결한다

다른 별다른 특징은 모르겠다.....

 

요금은 성수기 20위안, 비성수기 10위안.

개방시간은 8:00~17:30 계절에 따라 약간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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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알아본 소주의 관광지는 대부분 비슷비슷 한듯

몇 군데를 골라서 진득하게 관람하는 것이 더 좋을 듯 하다.

배를 타고서 강을 따라 생활하는 소주 주민들의 삶을 가까이서 관찰 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이것으로 소주 여행 계획은 끝!-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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