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현재 25살 대학교를 다니고있는 학생입니다!!
본론 들어가겠슴!!
얼마전 서울을 갔을때 였음..
하...............................그때 생각하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버스를 타려고 기다리는데 버스가 안옴. 궁시렁 궁시렁 거리면서 기다리는데
저 멀리서 버스가 오고있음. 근데 콩나물처럼 사람들이 빽빽이 서있는거임.
간신히 타고 가고 내려서
명동쪽으로 가고있었음 그런데.................
"저기요....?
'
뒤에서 어떤 여성분이 내 어깨를 툭툭 건드리심
뒤를 봤더니 엄청 예쁘신 여성분이 계셨음 알고보니 버스탈때부터 같이다고 내릴때 같이내린 그 여성분이심
고개를 돌리면서 수십가지 생각을했음
아 어디서 아름다운목소리가..
나도 이제 품절남인가?
나에게 관심있으신건가? 등등 너무 앞서간 생각을하고있었음.
"네?"
"저기.... 휴대폰 번호좀 알려주실수있나요?
"
"아....(알겠는데 왜 모르는분이 갑자기..하여튼 얼굴성격목소리 모두 퍼펙트한 분이셨슴) 네..;;"
여차여차 알려드리고 인사하고 가는데 카카오톡에 문자가 왔슴
문자왔숑~! 문자왔숑~!
아 그분이신가? 하고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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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아까 번호가져간 여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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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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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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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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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뜯어지셨어요...."
!?!?!?!?!?!?!? 바지가 뜯어져!? 이게 무슨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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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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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버스정류장에서 봤는데, 어떻게 말씀드릴까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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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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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럼 이만.."
알고보니 엉덩이와 다리 닿는 그부분이 찢어져 있었음.... 재빨리 옆 옷가게가서 바지를 구매한뒤 바꿨음
고마워요 예쁜 여자분...................................................................
이렇게 나의 312321516677723124가지 망상은 한방에 깨져버렸음.
난 이런 소리 들어도 됨....
하긴, 나같은게 무슨 여친이람...
끝이 좀 그런데 세상의 모든솔로들이여!
힘내세요!
목요일에는 이런 커플이 생기다만 글이 최고(?)겠지요?
아.. 하하
자작 아닙니다ㅠㅠㅠㅠㅠ
추천많으면 인증샷때릴게요
옵티머스원인데 휴대폰 사진 찍을수있는 어플좀 알려주세요~!
끝으로 추천하면
이런 남자친구, 여자친구 생겨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