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끄럽지만 용기내서 글써봐요
낚시다 자작글이다 제발 함부로 말하지마시고
그나마 기댈수있는것이 인터넷뿐이라 하소연이라도 해보는 심정으로 글써봐여
전 올해 19살 여고생입니다....
정말 진짜진짜..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저하고 6살차이나는 사촌오빠가 하나있는데요.. 3년전부터인가 자꾸 성적으로 절 괴롭혀요
얘기하자면 긴데 이오빠가 어렷을때 ADHD 라고 정서불안(?) 같은 끼가 있어서
이모께서 항상 오냐오냐 키우셧고 가족 모두가 거희 다 맞춰줫어요..
초등학교졸업할때쯤에 다 없어졋다고 들엇는데 그것도 이젠 못믿겟어요..ㅠㅠ
이모가 홀로 오빠를 키워서 자주 우리집에 맡겨졋다고 해야하나 암튼 같이살앗어요
약간 다혈질에 한번 고집피우면 절대 안굽혀요... 그래서 맨날 제가 맞춰주는데
예를들면 라면 끓여먹제서 제가 끓이는데 스프부터 안넣엇다고 다 끓인 라면 다 버리고
다시 스프부터 넣어서 끓여먹고 막 그래요..
오빠가 중학교땐 그니깐 제가 초등학생일땐 가끔 만지고 쓰다듬고 그랫는데
가족끼리 그럴수있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제가 중학생이 되면서 가슴도 커지고 골반도막 나오고 그러는데
슬쩍슬쩍 팔꿈치로 막 건들이고 치고 막 그러는거에요.
그런데 3년전부터 노골적으로 만지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이젠 아예 대놓고 만져요... 집에 이모나 엄마아빠 안계실때.....
그러다가 한번은 너무 참기가 괴로워서 하지말라고 화냈더니 막 떄리고 욕하면서
절붙잡고 침대로 끌고가는거에요..
저 너무 놀래서막 소리도못내고 울기만햇는데 오빠가 힘으로 안놔줫어요..
진짜 죽고싶습니다..ㅠㅠㅠㅠ
이모나 엄마아빠한테도 슬쩍 슬쩍 말햇는데 다들 오빠가 어렷을때 아파서
그런거라고 그냥 이해하라고만 하고....이렇게 심각한지 모르세요.. 말해도 믿어줄지모르겟어요 ㅠㅠ
오빠가 진짜 잘해요 ㅠㅠㅠ막 어른들앞에선 완전 정상인인데..........
도와주세요...... 어떻게해야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