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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도와주세요! 18살 언니의 임신!ㅠㅠ

175女 |2011.07.01 02:19
조회 41,274 |추천 36

안녕하세요 18살 언니의 임신 ㅜㅜ 이글을 쓴 16살 동생입니다.

http://pann.nate.com/talk/311884967  < 원본

 

저희오빠가 아직 법적으로 만 19살이 넘지 못해서 산부인과에서 거절 당했습니다. (보호자)

돈은 다 모아서 하루빨리 낙태를 해야하는데, 보호자는 없고.... , 애기는 계속해서 크고있고...

오빠가 언니들 설득해서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하루빨리 애기를 없에자고 했습니다.

그러나 언니는 절대절대 안된다고 팔짝팔짝 뛰고.

저랑 오빠가 4시간 가량 설득해서 언니가 집에 들어가서 부모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애기 가졌다고

 

엄마는 그자리에서 언니의 따귀를 때렸습니다.

그리고 발로차면서 언니의 배를 막 때렸습니다.

오빠가 달려가서 막았고 언니는 계속 울었습니다.

그리고 엄마한테 언니가 소리를 질렀습니다.

 

엄마말이라면 죽어도 듣고, 화한번 안낸 언니가 소리를 지르면서 울었습니다.

 

이모든게 엄마때문이라고

자기가 이렇게 된건 엄마의 집착때문이라고

나도 친구랑 놀고싶고 남자친구도 사귀고 싶고 꾸미고 싶은데 엄마는 날 가둬놨다고

내 똑똑하신 머리님 때문에 이렇게 된거같아서 매일매일 머리를 도려내고싶었다고

난 하루도 행복한 적이 없었다고 ...

 

엄마는 언니의 짧은 머리를 잡고 흔드시면서 계속 욕설과 폭언을 하셨습니다.

 

오빠는 엄마를 말리고 언니를 데리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언니가 엄마랑 만나기 싫다고 아예 상종을 하기 싫다면서 인연 끊고싶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 애기는 낳고 입양시킨후에 공부 다시해서 하고싶은 일을 할거라고 했습니다.

차마 초음파로 확인한 애기 못지우겠다고...

언니는 당분간 미혼모 시설에 가서 애기 낳을때까지 있겠다고 했습니다.

 

...

 

엄마 언니가 이렇게 만든건 엄마야.

진짜 말 잘듣던 언니를 이렇게 만든건 엄마야.

의사되서 엄마아빠한테 효도하겠다던 언니를 이렇게 만든건 엄마야.

왜그랬어

구속 안했으면 됬잖아..................

미안해 엄마.

 

 

추천수36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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