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저는 직장에 다니고 있는 스물다섯녀에용 헤헤 ㅋㅋㅋ..
정말 어이가 없어요 , 이제는 초등학생들이 어른한테 막 개기네요 ㅎㅎ...
세상이 이상해졌어요 ㅠㅠㅠ... 그 사건을 이야기 해드리고자 해요 . 그리고 판을 보고 있는 많은
초등학생 분들은 절대로 이런 일이 발생 하지 않게 해주세요 !
저도 충격 먹었답니다 ㅠ_ㅠ 새 나라를 이끌어갈 아이들이 새 나라를 망쳐놓을 아이들이 되면 안되겠죠.
저도 할 만큼 꾸짖고 했지만 이 아이들이 다는 아니잖아요 .. ㅎㅎ.. 이걸 본다고 달라지는 건 없겠지만
자기네들은 분명히 좀 쎄보이고 그럴꺼에요 . 그래보일꺼라고 믿으시겠지만
정말 아니에요 초등학생 분들 ㅠ_ㅠ 판 보니까 초딩들이 담배피는 것 부터 시작해서 ㅠㅠ....
아무튼 훈화 ㅋㅋㅋ ? 응? 는 여기서 끝내구 사건을 얘기 해 드릴게요.
사건은 바야흐로 어제였어요. 저는 부모님과 따로 살구요 , 원룸 에서 살고 있어요.
저는 평소때와 다름 없이 퇴근 해서 집을 눈누난나 하면서 가고 있었어요.
저희 집을 가려면 훼ㅌㅌ 편의점 옆에 큰 도로 거기를 삥 둘러서 집에 도착 해야하는데
둘러서 가면 너무 힘들잖아요 ㅠ_ㅠ 그래서 지름길로 가려고 편의점 옆에 아주 작은 골목이 있어요.
사람 두명이 나란히 들어가기 약간 힘들정도 ? 아마 그정도 일거에요.
전 두명이 나란히 들어가는게 아니므로 슝슝슝 지나쳐서 가려고 하는데 누가 제 발에 침을 찍 뱉어요.
개깜놀 해서 옆을 보니까 초등학교 5학년 쯤으로 보이는 여자 아이 두명이 양쪽 벽에 기대서
앉아 있더라구요. 자기네들도 화장은 하고 싶었는지 아이라인도 개ㅋ떡ㅋ 같이 그리고선요 ㅋㅋ...
난 무슨 팬더 보는 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또 한번 침을 찍 뱉어요.
너무 어이없으면 전 말도 안튀어 나오거든요 ? 근데 가만히 있어주니까 여자아이들이
" 쫄았나봐 ㅋㅋㅋㅋㅋㅋ 조카웃겨 ㅋㅋㅋㅋㅋㅋㅋ " 이러시는거에요 ㅎㅎ^^
근데 한명은 약간이라도 개념이 있나봐요
" 저게 쫀걸로 보이냐 새끼야 ㅋㅋㅋㅋㅋㅋ 어이없어서 저러는거지 병신ㅋ "
그래 맞다 병시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그냥 지나치려다가 너무 못되먹어서 한마디 해주고 가려고 그 애들을 골목 밖으로 불러냈어요.
애들이 어물쩡어물쩡 하면서 안오려고 하더라구요 .
제가 귀잡아서 끌고 골목 밖으로 데려왔어요. 꼴은 ㅋ 참 가관이더라구요 ㅎㅎ...
지네들이 또 치마를 입고싶었나봐요 ㅋ 저건 뭐 치마가 아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도 개ㅋ떡같이 해놓고서는 저를 막 야려요 ㅋㅋㅋㅋㅋ꼴에 ㅋㅋㅋㅋㅋ ㅠㅠ
제가 한마디 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말을 짜르면서
" 뭐요 ㅡㅡ 아줌마가 내 엄마에요 ? 왠신경ㅋ "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슈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들이면 빡쳐용 ? 안빡쳐용 ? 66^^
저 한대 때리려는거 참고 제가 차분히 말 했어요.
" 애들아 침을 어른한테 찎찎 뱉으면 기분이 좋겠니 안좋겠니 "
완전 아줌마 포스로 얘기를 했어요
" 몰라도 되요 아줌마는 "
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곱게 말해서 안들어먹는 애들인거같아요.
저도 욕을 해주고 싶었지만 꾸욱 참고 다정하게 말을 건넸어요
" 그런거 하면 못써 , 봐봐 화장품도 싸구려 사니까 금방 번지지 "
" 번졌어요 ?! 헐 헌다 애미 어떠케 "
하면서 공주거울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을 꺼내면서 체크하더니 다 지우는거에요 .
지우니까 이뻣어용 ^^ 음그니까 우리가 생각하는 미인이 아니라 어린이 자체의 순수함ㅋㅋㅋㅋ?
갑자기 어떤애가 아 담배 ㅋ 이러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안피는 담배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키들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담배내놔 "
" .. ; "
그냥 은연중에 흐른 말이 이렇게 될줄은 몰랏나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얼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저기 ㅎㅎ ^^: "
딱 저런표정이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ㅋㅋㅋㅋㅋㅋㅋㅋ 싫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걍 엄마 부르자. 내가 니 애미들이라면 딸취급안할 것 같아 "
갑자기 울상을 짓더니 안된다고 안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왜 ? "
이랫더니 가출했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연민이 너무 커서 편의점에 데리고 갔어요 .
그래서 컵라면이니 김밥이니 사주고 먹고 있을때 몇마디 해줬어요.
그랬더니 집에 갈꺼라고 하더라구요.
잘못 했다고두 하구요 ㅎㅎ..
제가 집까지 들어가는 걸 보고서야 돌아왔네요. 응 ? 급마무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너무 오지랖 넓은거같아용 ㅠㅠ . 근데 너무 애들이 점점 나빠지는 시기가 내려가고 있는 것 같아요.
제발 초등학생 여러분 ㅠ,ㅠ 초등학생일 때가 제일 재밌습니당 ㅠ,ㅠ
그 순수함 제발ㄹㄹㄹㄹㄹㄹㄹㄹㄹ 잃지마세영 !! 저는 이미 잃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치니가 그랬어요 넌 순수하지 않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 나 순수하지 않아요 ㅎㅎ.......... 그래도 이런 상황이 벌어지는 거에 대해서
톡커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ㅠㅠ? 전 기분이 매우매우 나빴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