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제목보고 안타까워서 들어오신분들 많으실거라고 생각해요
뭐 그렇게 대단한건 아니구요 그냥 좀 하소연좀 할려구요
제가 5년전인가 결혼을 했어요 결혼하기 전에 차가 있었거든요
예전에 정말 어렵게 어렵게 돈모아서 산찬데 지금은 아주 똥차가 되었네요!!
제 차가 NF소나타 입니다. 그당시 살때 까지만 해도 간지가 좔좔 났는데
지금은 여기저기 땜빵 하고 갈아껴서 아주 그냥 누더기 차가 다되써요
아직 5년밖에 안탄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가 회사가는길이 차가 너무 많이 막혀서
아침에 출근할때는 그냥 전철을 타구 가요 근데 제 와이프는 마트가는게 취미여서
맨날 친구들하고 처형하고 처제하고 마트가서 놀고 그러더라구요
백화점은 안가서 정말 다행인데 그러고 노는게 재밌나봐요
뭐 마트가는거 가지고 뭐라고 하는건 아니고 저희 와이프가 마트를 갈때 차를 가지고 가거든요
근데 이사람이 참 덜렁거려서 경미한 접촉사고를 자주 내더라구요
여태까지 결혼하고 5년동안 진짜 30번은 낸거 같아요
근데 천만 다행인건 여태까지 30번 사고 내면서 다친적은 한번도 없더라구요
사고 났다고 전화할때마다 얼마나 가슴이 털컥 내려 앉는지 안겪어 보신분은 모르실꺼에요 ㅠㅠ
다행이 와이프는 안다쳤는데 차가 이래저래 많이 다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차야 다치면 수리하면 그만이지 라고 생각했는데 어느덧 보험료 할증이 ㄷㄷㄷㄷㄷ
처음 차 샀을때보다 지금이 보험료 더 많이 내는거 같아요 거의 두배 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전 별로 타지도 않았는데 뭔 보험료가 ㅋㅋㅋㅋㅋ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차를 팔아버릴까 했는데 가끔 본가에 갈때나 친정에 갈때 여행갈때
이래저래 필요할일이 너무 많을거 같아서 팔지는 못하겠구
아 하긴 차가 너무 똥차되서 팔아야 하긴 하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결론은 이차를 팔구 차를 하나 새로 살려구 하는데요
왠지또 예전 차처럼 와이프가 똥차 만들까봐 겂도 나고 보험료 할증도 겁나고 그래서
이래저래 알아봤는데 장기렌트를 하면 보험료가 포함되어 있어서 보험료 부담도 없고
보험료할증도 전혀 없다고 그러더라구요 제가 해보진 않아서 잘 모르겠는데
인터넷 보니까 그런글들이 있길래 전화해서 물어볼까 하다가
혹시나 여기 톡커님들중에 장기렌트 하고 있는 분들이 계신가 해서요........
장기렌트 하고 계시는분 계시면 조언좀 해주세요 좋은점 나쁜점 등등
제가 이번에 살려고 하는게 바로 K5입니다 ㅋㅋㅋ 역시 k5 간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