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 눈팅,댓글달기가취미인 박모양입니다 ㄷㄷㄷㄷㄷㄷ
오늘....
무려2시간전에있었던 일을 바로씁니다 ;;
바로본론들어갈게요 ;;
티비나 은행광고 그리고 인터넷에서 많이봐서
보이스피싱이란걸 잘알고있는데요 ;;
무려2시간전에
제가대전사는데 청주에학교가잇어서 집에 내려오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전화한통...
제친구가 울면서
"XX아 어떻게해...진짜어떻게해 .. 무서워죽겟어.."
우는걸 한번도 지금 4년째친구이지만 우는걸 본적이없는
밝...은가?여튼 저랑트러블하나없던친구가
울면서 전화를 한것 ;;
진상을 들어보니
제친구를 G 저를 E 라고하겠습니다 편의상
제친구에게전화가왔답니다 (집전화로 )
매일집에혼자 공부를해서있던 G양은 전화를받고
처음엔 G양 어머니냐며 묻길래 G양이 아니요 G인데요
이랫더니 삼촌이라며 어머니어디가셨냐며 미국에서이제돌아왔다면서
어머니랑 할얘기가있다는 식으로 어머니폰을 까먹었으니 알려달라고햇답니다
평소 G양은 자기정보누출싫어해서 싸이도 거의일촌공개, 그리고 택배오면
택배용지다찢어서버리는 타입인데요 ;; 그래서인지 의심은 많이하지않았다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다시한번 어떤삼촌이냐 여쭈었더니 화내시면서 빨리알려달라고하셨다는데요;
그래서 전화번호로 뭐어떻게하진않겟지 하며 전화를 알려주었고
그때문제가생겼습니다..;;
한시간쯤후에 집전화로 계속 전화가왔고 전화를 받으면 끊어버리길 반복하는 전화가 왔답니다
알고보니 어머니핸드폰으로 또다른전화가왓는데
G양이 납치됐다며 E양도 같이있다면서 E양 네 어머니는 벌써 1000만원 보냈으니
너도 1000만원을 보내면 G양과 E양모두 풀어주겠다는 전화가 왔답니다 ;;;;;;;;;;
그래서 핸드폰이 지금은 2개를 가지고있는 G양에게 어머니는 바로전화를 걸었고
보이스피싱인걸 바로 눈치챘습니다 ;
그게무서워서 전화를 해서 울엇고 잘들어보니 그때까지만해도
집전화로 전화가 걸려오고있었죠 ;;;;;
진짜 진짜
정말 남얘기인줄알앗는데 ;;;;;;;
저를 알고있다고하니 저도 당할위험이있어서 엄마아빠친척까지다전화해서
이일을 알리고 , 제동생들한테도말하고 ... 지금무서워서 집일찍왔네요 ;
미니홈피에 다 바꾸고 모르는일촌다끊으려구요
톡커님들도 조심하시구요 ;;
지금 G양어머니께서 놀라셔서 일하다가오셨고,
경찰도왓다갓다고하네요 ... 후 ,...
진짜한번더 조심하시구요
한번더 퍼트려주세요! 잊혀지면 당하는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