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눈팅만하는 21살남입니다ㅋ.ㅋ
주로 글로배우는 다이어트글과 요요스토리 감량스토리를 즐겨보는데요
보기만하다 저의 경험을 들려드리고자 글을쓰게되었습니다
글쓰기전에 이 이야기의 단1프로의 거짓말이라도 잇다면
음 뭐가 제일심한말이지..아무튼 3대가 망할놈하겟습니다ㅋ.ㅋ.ㅋ.ㅋ.ㅋ.ㅋ
이런거 쓰는거 아는사람한테 들키는거 창피해서 비공개할뿐입니다ㅎㅎ
일단저는남자구요
제가 고3때 있었던 이야기를 해드릴게요
중3때 180키에 65정도의 아주 슬림한몸매엿습니다 하체비만끼가 있긴하지만요..
(하체비만으론 아직도고생 ㅡㅡ;)
근데 고등학교올라가서 안되지만 맨날 술도먹고 술안먹을떈 집에서 먹고자고 반복만하고
나태해져 지다보니 고3떄는 80키로라는 몸무게가되었습니다
고3때는 키가 183으로 큰상태엿고 남자키 183에 80키로면 준수하다는 말과 안뚱뚱하다는 말을 들었지만
슬림하던 저는 옷빨도안받고 팔다리에 비해 나온똥배에 지극히심한 하체비만에
전신거울을 보며 매일 자학을 하던도중
살을 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되었습니다
그 다음날부터 그냥 저는
아주단순히 아주무식하게 멍청하게
그냥 굶자했습니다
저는 그때는 먹는 재미를 별로 느끼지못했기떄문에
학교에서나오는 점심급식을 제외하고는 물밖에안먹었습니다
어디서 다이어트에 물이좋다는소리는 듣고 물을자주먹으며
운동을 하긴했는데
운동은
제가 축구를 좋아해서 매일 점심시간마다 축구를 했습니다
점심먹고 바로 축구를 한시간 열나게 뛰고
헬스장도 끊어서 하교후에 바로 헬스장으로 가서 2시간 TV딸린 런닝머신에서
티비열심히보며 무식하게 뛰고
1시간 웨이트 트레이닝까지하고 집까지 돌아오곤했습니다
그냥 유산소운동만하면 살이 급격히 빠지면 살도처질거같고
원하는 잔 말근육도 만들어보고싶기도해서요..
또 다이어트하며 웨이트트레이닝은 필수라더군요
기초대사량인가뭣인가가 좋아져서 요요도 쉽게안온다고..
근육이잇어야 살이안찌잖아요ㅋ
여자들이 막 뛰고 굶고해도 요요오는건 다 이거때문임..
진짜 대부분이모르는거에요 다이어트 하시려는 여성분들 웨이트트레이닝 조금이라도 꼭 명심!!
다시 이야기로 넘어가자면..
고등학교떄는 워낙 활동량이많아서 첫날은 진짜 배가 고파서 아프더군요
근데 저는 그냥 아무생각없이 참았습니다
그걸 반복하고반복하고반복하고반복하고
너무쉽게빠저나간살에 매일보는친구도 매일 제가 하루마다 살이빠지는거같다고 느낄정도라더군요
그리고 시작한지 일주일될 무렵부터는
헬스하고 샤워찬물로 딱하고 헬스장나와서 담배하나물면 힘이없고 손이떨리고
빈혈끼가 잇어서 어질어질하더군요
그냥 전 별신경안쓰고 유지했씁니다
뭐 점심시간에 축구할때나 운동할떄나 힘은 여전햇거든요 배고픈거뺴곤 별로 힘든것없이..
그상태로 다이어트시작한지 2주밖에 안지난 상태에서
처음으로 몸무게를 재봣는데
진짜로 놀랏습니다
60도아니고 살짝아래 59.몇몇 키로그램이된거에요 ㅡㅡ; 아무생각없이 안먹고 뛰엇는데
20키로 정도가 빠져가지고 근데 그당시엔 별로놀라지도않앗어요
제가 고무줄무게라 살이 잘찌는 체질이기도 하나 잘빠져서 뭐 1주일에 한번씩재보면 3키로씩 왓다갓다하던때였어요
그리고 그다음날 보통떄와 똑같이
헬스장에서 열심히 뛰고
나와서 담배하나딱 물고 하.. 힘들고 배고프다..하고 하늘을 쳐다봤는데 어질어질해요진짜로 ;;
원래 맨날 마지막으로 헬스딱하고 집가기전은 녹초가되서 그런갑다하고있는데
그다음부터 기억이안났씁니다 ㅡㅡ;;;;;;;;;;;;;;;;;;;;;
그리고 정신을 차려보니
전 응급실이었고
한쪽팔엔 건강해서 병원한번안가던제가 링거를 꽂고잇고
엄마는 옆에서 엄청 걱정스런눈으로 처다보고있더군요;;
순간 저는 이러다 죽는구나 싶어서 링거한통맞고 나오자마자 엄마끌고가서
순대국밥집에들어가서 뚝배기 두개 처먹고
(하도배고파서그런지 진짜맛잇던데요ㅡㅡ; 우연히도 들어간곳이 존내맛집인가ㅡㅡ;)
그리고 집에돌아와서 또 치킨시켜먹고
그런저를 보고엄마도 먹이기시작햇습니다
그리고 저는 10~20일만에 85키로로 25키로가 껑충뛰엇습니다 ;;;;;;;;;;;;;
진짜 고무줄몸무게 같다는게 느껴지시죠;;
요요가 이거구나;;;햇죠
그렇게열나게 뛰고도 나가기전에 웨이트트레이닝 1시간한거는 지랄놈으것
왜지랄했나싶엇어요
그래도 나름 요요 대비하려고
웨이트트레이닝 빡시게한건데 ㅡㅡ;;
진짜 내가지금까지 15일간 그냥 개.지.랄했구나.. 개고생햇구나....생각이들면서 씁쓸하더군요;
하지만 사람은 진짜 처먹어야 죽은 모습이 떄깔도 곱다고 먹는재미를 그때알앗어요ㅋㅋㅋㅋ
지금와서야 이렇게얘기하지만 그당시는 진짜ㅔ;;;;;;;;;;;;;;;;;;;;;;;;;;;;
그이후로전 83~85키로를 왓다갓다 유지하며 살빼겟다 살뺴겟다 하는데
그때 생각나서 헬스장공포증이 생겨서 헬스장도안가고
하루하다말고 하루하다말고 해서 다이어트는 멀리했엇어요 ..
2년이 지난지금은 뭐 대학들어와서 맨날술이다 뭐다 방학길다 해서
90키로 육박해서 통통~뚱뚱사이에서 전신거울을 보며 매일 저를 내리치며 학대를 하며 먹는량을 줄이기라도하자 ㅡㅡ! 심각히 다짐을하곤하는데
이미저는 음식이라는것에 길들여진상태여서
살짝배가고프다 뇌에서 신호만 주면
주방을 털곤하죠......
2년전 그이후론 운동같은건 무서워서 하지도않아서
이제서 좀뛰려니 오래도못뛰고 힘도딸리고 좀만뛰어도 힘들고ㅠㅠㅠㅠㅠㅠㅠㅠ
컴터하면서는 다이어트 글 눈팅만하며 꿈만꾸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글로배우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얘기입니다
존내지루햇죠
근데 제겐 잊지못할 추억이엇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라도 아직까지 뒤로가기안누르고 읽고계신분이잇다면감사하구요
재밌게 보셧을까 걱정되네요 ㅋ
글은 전부사실입니다 ㅠㅠ
사진이라도 올리고싶다만 ㅠㅠ
저도존네아쉬운게
지금 이몸되서 주변에서 살좀뺴라 하면
전에 그 감량당시 벗고 사진찍어둔적잇어서
보여주면서 나전엔이랫다 큰소리도 치고싶지만
삭제햇는지 사진도없고 ㅠㅠ
미니홈피에도 자랑하고햇엇는디 씨..
아참 그리고 저처럼 저렇게 무식하게 뺴지마세요
저 이후로 휴우증이 장난이아닙니다
피부가 뽀송뽓하던 저는 그이후로 지저분한 담배빵 놓은것같은 페이스로 변질되엇으니까요..
관리를해도 좋아질생각을안하네요 .......... 몸이확베렷나봐요..
아그리고 빡빡하게 알차던 제 머리숱도 숭숭비고
중요한게 앞머리가 점점 정수리쪽으로 경계선이 올라가고잇어서 그 이후론 아직도 진행중이랍니다 ㅡㅡ;
더운여름에 왁스로 앞머리 착 올리고댕기지도못해요;;;
아무튼 여러분들은 실.천하는 다이어트 건강한다이어트 하시길 바라겟고
다가오는 물놀이시즌에 꿈꾸던 몸매 찾으시길 바라겠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