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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하는 여고생 공감

ㅈㄴㄱㄴㅇ |2011.07.03 02:00
조회 4,786 |추천 118

 

 

 

 

 

안녕하세여

공부도 안되고 심심해서 써봅니다

저도 음슴체를 쓰겟음

 

그나저나 아직 시험 안끝났는데......................................

 

 

 

 

 

 

 

 

 

 

 

난 작년 3월부터 1년 3개월 가까이 짝사랑하는 남자애가 있음

같은 학교임

같은 학년임

옛날 친구임

하지만 지금은 매우매우매우매우 어색ㅠ^ㅠ..............

 

그래서 짝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매우 잘.........흐흐흐흐흑흐그흑흐그흑흐그흑ㅇ흐읃흑......

 

 

 

 

 

 

 

 

 

 

1. 학교에서 만나면 저 멀리서부터 긴장 + 인사 할까말까 고민

 

우리학교는 남녀 합반이 아님ㅠㅜㅡㅜㅜㅠㅜㅠㅜ

그래서 얘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거! 의! 없음.. 놀토가 아닌 토요일에 있는 CA시간뿐임

하지만 난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음!!!!!!!!! 운동장에 수 많은 남자애들 중에서

저 복도를 걸어다니는 많은 남자애들 중에서!!!!!!!!!!!!!! 누가 걔인지를!!!!!!

사실 항상 걔가 있나 없나만 살피면서 다님..

그러다 복도에서 딱!!!!!! 걔가 걸어오고 있다!!! 그럼 그때부터 급 긴장+고민임

예전에는 친한 친구사이였는데 중학교 때부터 어색해지다가 지금은 매우어색해짐..

인사한번 하는게그렇게 힘듦ㅜㅜ 그렇게 혼자 긴장타고 고민만 하다가 결국 말 없이 옆을 지나침.....

다음엔 꼭 해야지 급후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 주말에 밖에 나가면 혹시나 걔를 만날까 신경쓰임

 

주말에 버스를 타거나 지하철을 타거나 아니면 동네 애들 자주 노는 곳 돌아다닐 때마다

혹시나 걔를 마주치지 않을까 엄청 신경쓰임.. 괜히 옷 이상한가 한 번 더 보게 되고

얼굴은 이상한지 또 확인하고 은근 만났으면 좋겠다 기대함 하지만 결국 또 봐도 안봐도 상관없는 애들 얼굴만 보고옴ㅡㅡ;

 

 

 

 

 

 

 

 

 

3. 밤만 되면 감수성잏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밤만되면 보고싶은 마음과 문자하고 싶은 마음이 급상승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천번만번 고민하고 문자 썼다가 바로지우고 핸드폰 닫음^^;

사랑은 쟁취하는 거라지만 난아직..........

 

 

 

 

 

 

 

 

4. 자신감이 없어지고 내가 부족해보임

 

걔는 얼굴도 잘 생기고 인기도 많고 재주도 많고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데

난 얼굴도 키도 인기도 공부도 재주도 뭐 하나 제대로 된게 없고 이런애가 좋아하는 걸 알면

걔가 뭐라 생각할까 고민됨 옛날에 친구사이일땐 이런 생각 한번도 해본적 없었는데

지금은 매일매일 열등감뿐..........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 특별한 날 되면 꼭 문자나 선물 해주고 싶음!!!!!!!!!!

 

발렌타인데이, 빼빼로데이, 생일, 시험보는 날

뭐 이런 좀 특별한 날 있지않음? 그런 날 되면 시험보는 전날엔 시험 잘보라고 문자하고 싶고

발렌타인데이 생일 이런날은 꼭 뭐하나 챙겨주고싶고 하지만 주위 시선이 신경쓰여 결국 또 못하고...

 

 

 

 

 

 

 

 

 

 

 

 

 

 

6. 꼭 걔네반 앞으로 돌아서 감

 

교무실 갈 때나 보건실, 심부름 등등 갈 때

혹시나 하는 마음에 걔네 반 앞쪽으로 돌아서 감ㅎㅎㅎㅎㅎㅎㅎ

아니면 매점갈 때나 학교 돌아다니는 동안 걔가 잇는 쪽으롷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교실 밖으로 나갈때 틴트는 필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근처에 걔가 있으면 일부러 큰 소리로 말함

 

매점이나 집갈때 교문앞에서 애들하고 서서 얘기하고 있는데 옆에

걔랑 걔 친구들도 얘기하고잇으면 일부러 큰 소리로 말하게됨..

나도 왜 그러는지 모르지만 그냥 왠지 나 한번이라도 봐줬으면 좋겟고

그냥 나도 모르게 애들하고 말하는 소리가 커지게됨;

목소리 크고 말많은 여자 별로 안좋아하지 않을까 걱정하면서도 그렇게됨ㅠㅜㅠㅜㅠㅠㅠ

 

 

 

 

 

 

 

 

 

 

 

 

 

 

 

 

 

8. 말한번 하는 날은 천국같은 날 ^ㅠ^

 

인사할까말까 매번 고민만 하다가 성공해서!! 말도 많이 하고 오랜만에 웃으면서 얘기하거나

아니면 CA시간에 보고 얘기 좀 나누는 날은 정말 행복x100000000000000ㅠㅠㅠㅜㅠㅜㅜㅠㅜㅜ

이루 말할 수 없음 집에 와서도 계속 생각남 말투 표정 하나하나 다 생각나고 침대에서 혼자 생각하면서

굴르고 난맇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정말 예전처럼 장난도 많이 치고 어색함 없는 사이 되고싶음..........

 

 

 

 

 

 

 

 

 

 

 

 

 

 

 

 

 

 

 

 

 

원래 짝사랑하면 생기는 감정이 참 많은데 생각이안나네욬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이만 자야겟는데 뭐라고 끝낼지 몰르겟엉ㅎㅎㅎㅎㅎㅎㅎㅎ

나도 이런거 한번해봐야짛ㅎㅎㅎㅎㅎ

 

 

 

 

 

 

 

 

 

 

 

 

 

 

 

 

추천 누르면 지금 짝사랑 3개월 안에 이루어짐^0^

 

반대 누르면 평생 짝사랑만 하게 된다고 하면 화낼꺼지!?!?!? 우리의 짝사랑은 이루어져야해여

반대 눌러도 짝사랑이 이루어질거임ㅎㅎㅎㅎㅎㅎㅎㅎㅎ>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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