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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만하다 싶으니 정말 연락이 오네요..허참..

냐아옹 |2011.07.03 14:06
조회 2,942 |추천 1

결혼까지 서로 생각했지만.. 성격차 기타등등으로 올해 3월 헤어지고

2개월 뒤 다시 만났지만 또다시 헤어졌었습니다.

헤어지는이유야 어찌됬건.. 전 헤어지기 싫었지만 ..남자친구가

연락도 무시해서 하루만에 바로 포기하고 정말 끝났구나..싶어

이별을 받아들이며 살았었조..

생각은 자주 났었지만.. 연락은 절때 안했습니다.

또다시 무시당하는게 너무 싫었거든요.

그런데 헤어진지 35일?만에 연락이오네요..

지금 너무 늦은게 아니냐며 자길 용서해달라고..

제가 없이 지냈는데 너무 제가 생각이 나고 힘들었다더군요..

그러면서 제 싸이에 와봤는지.. 너는 잘지내는거 같더라.. 네이트온 대화명을 보니

잘지내는거 같은데.. 라는 말을 하더라구요..

(싸이, 네이트온은 그냥 두었습니다. 제가 차였기에..그사람이 정리하게끔 두었거든요)

너무 간절히 기다리던 그사람의 전화였는데

헤어지고 만나고를 한번 경험해 보았던 탓인지.. 기쁘지만은 안터군요.

다시 그때의 고통을 느낄까 겁이 났습니다.

우선 그사람을 지켜보려구요..

선뜻 또다시 제 마음을 주었다간 상처받고 ..치유하지도 못한 채 버림받는게 두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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