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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피카디리 귀금속 도매상가에서 겪은 황당한 일

황당 ㅠ |2011.07.03 20:46
조회 218 |추천 0

몇일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목걸이를 사러 종로 3가역 1번출구 국민은행 아래층에 있는 피카디리 귀금속 도매상가가계를 갔습니다.

 

여러개 걸쳐있는 목걸이 중에서 3개 정도를 제가 꺼내서 목에 대보고

2개 정도는 점원이 추천해주어서 목에 대어보았습니다.

걸쳐본것도 아니고 그냥 대어보기만 했습니다.

 

가격을 물어본 뒤에 다음에 다시 오겠다고 하고 나가려는데

 

점원이 저보고 꺼낸 목걸이를 다시 정리하고 가라는 것입니다

너무 황당해서 제가 왜 그래야 하는지 묻자

이렇게 꺼내놓고 사지도 않을거면 걸어놓고 가라는 거였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너무 황당해서 그냥 걸어두었습니다.

전 너무 황당해서 손님한테 이렇게 대해도 되냐니깐

그 점원이 더 황당하게

" 다신 여기 절대 오지마"

 

이런식으로 반말을 하더라구요.

기분 좋게 목걸이를 사러 갔다가 이런 황당한 일만 당했습니다.

 

손님을 이런식으로 대접하는  종로 피카디리 귀금속 도매상가 절대 가지 마세요.

 

지금 생각해도 정말 제가 왜 저런 대접을 받았어야 했는지

눈물만 나옵니다.

목걸이를 살때 마음에 드는 목걸이 몇개 정도 목에 대어 보지 않나요?

제가 도대체 무슨 잘못을 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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