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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괴담

성명현 |2011.07.03 21:18
조회 236 |추천 1

박문선 인턴기자] 7월2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포항괴담, 끝나지 않는 죽음의 도미노'를 재조명했다.
 
2010년 7월 포항에서 4명의 유흥업소 직원들이 7일부터 11일 사이에 자살한 뒤 10월에 또 다른 직원이 자살을 해 포항은 충격에 빠졌다. 이 날 방송에서 업주 관계자는 "신고를 해도 단속 들어온다고 미리 다 연락이 돈다"고 경찰 단속의 허점을 밝혔다. 경찰들은 방송에서 "괴롭다. 이런 것까지 해야해"라고 말했다.

이어 6월13일 또 다른 여성이 자살을 했다. 1월에서 3월까지 7명의 여성 직원이 자살을 했고 경찰은 100여명 이상의 폭력배와 업주를 불구속 기소를 한 상태였지만 여전히 자살은 이어졌다. 유서에서 그는 빚더미에 앉아서 막중한 압박을 받았다고 적었다. 마담 수당, 이자 계돈, 카드 수수료 등으로 빚을 서고 보증까지 서 막다른 골목에 다다랐던 것으로 보인다.

포항괴담에서 눈여겨 볼 점은 보증 시, 한 사람이 자살을 할 시에 그 사람이 가진 빚이 다음 사람에게 이어지는 '사슬구조'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 빚 독촉에 시달려 도망가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포항 유흥업소는 포항 사람만 직원으로 채택해 가족들에게까지 손을 뻗어 숨통을 옥죄고 있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빚 독촉도 문제지만, 연쇄 자살에 빨리 대책을 강구해야하는것 아니냐", "제 3의 희생자가 있기 전에 손을 써야한다", "얽혀있는 실타래를 풀어가는 게 불가능하다고 손을 놔선 안된다", "이번 방송을 통해 일부 형사들의 비리를 꼬집어야한다", "정부와 경찰특검팀의 실질적 조치가 시급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SBS '그것이 알고싶다

저는 포항사람입니다. 저는 포항에 산지 어느덧 11년이란 세월이 지났습니다

저는 포항이 전혀 부끄러운 도시라고 생각하지않았습니다

저는 바닷가 근처에살아서 집앞에서 1분만 걸어가면

다른사람은 여름에만 보는 바다를 저는 매일 갈수있었습니다

친구랑 때때로 바닷가에가서 별을 보곤햇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알고싶다 라는 프로에서 포항 유흥업소 예기가 나왔습니다.

이런 여자들이 왜 자살을 할까요....

천한 여자 라고 생각되시겠지만 그 자살한 여자들도 어쩔수없었을겁니다.. 다 힘들어서 그랫었겠죠..

자기가 팔리는 천한 일인데 왜 자기가 좋아서 했을까요...

저는 이 방송을 듣고난뒤에 한참 생각했습니다.

이 여자들이 안그래도 힘들어서 마지못해 이일을 시작했을텐데 늘어나는 빚때문에 평생 몸을 맏길려니 자살할 방법밖에없엇겟죠.. 부탁입니다..

그런데 더욱 화나는건제발 이런 불상사가 없엇으면 좋겠습니다.네티즌들은 "아...비도 오는데 우울하고 섬뜩한 얘기...괴담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어두운 현실이구나" "다시 자살하는 여성들이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제발 부탁합니다. 이런 불상사가 나오지 않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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