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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었는데요..

대학생 |2011.07.03 23:22
조회 108 |추천 0

금요일날 새벽에 정선으로 1박3일여행을떠났다가 일요일 새벽에 갑자기

비가오면서 호우경보가 발령되기에

아쉬운마음에 철수를 했지요

하지만 새벽에 이동하면서 그 큰 동네를 다니며 잠을 청할곳을 찾는데

그시간에 구할수가있어야지요..

그래서 그냥 서울로 복귀하기로했어요

하지만기름이 앵꼬나는바람에 주유소를 우선순위로 찾는데

그시간에 역시 다 문을닫았더군요 진부IC까지 가는데만해도 수십키로에 진부IC에서 다음휴게소를 찾아도

나오질않고.. 주유계는 이미 불들어오고...

고속도로를타다가 도저히  안되겠다싶어 속사IC로 나와 속사삼거리에 있는 skxx주유소를 갔습니다

아직 이른시간이라 영업도 하지않는상황이지만 막상 그곳에 가니깐 시동도걸리지않았죠

그래서 기다리고 있다가 피곤해서 잠이들었는데 갑자기 문을뚜드리네요

앵꼬낫냐면서..

그렇다고하면서 고맙다고 인사를하고 4만원만 넣어주세요 하고 기분이 좋아졌는데

갑자기 주유액을 보니깐 6만원이 넘어가고있느겁니다

그래서 주인을 불렀는데 들은척도안하고 풀로 주유를 하네요...

그러더니 9만8천원이 나왔다며 달라고..

여행마지막날이라 회비도 거의 바닥인상태라

조금 너무한다생각했는데 물론 피곤한맘에 얼버얼버말한 우리잘못도있다생각하여 참았습니다

그런데 미안하단 말도 없고 그냥 당연히 앵꼬났다고해서 풀넣는줄알았다 라고하기에

앵꼬나면 풀로넣어야하나? 생각이들더군요

괜히 즐거운여행 마지막날 아주 최악이었어요

이른시간이라고 뭐 이거도안된다 저거도안된다 다 안된다하면서 기름값은 리터당 2천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기꾼같아요 그 주유소 ㅋㅋ ㅡ ㅡ

왠만함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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