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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특별하고도 사랑스러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뷰리♥ |2011.07.03 23:47
조회 572 |추천 0

안녕하세요 ^^ 톡커님들^^

 

저는 톡을 가끔씩 보고 웃고 가는 눈톡하는 24살 남자입니다 ^^

 

눈톡만 하는 넘이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제 여자친구를 소개하고싶어서 그렇습니다 ^^

 

여자친구 자랑하는 팔불출이라고 욕하지 말아주세요 ^^ 저는 사랑스러운 여자친구 그냥 소개 하고 싶어서 그런거니까요 ^^  그리구 약간 특별하답니당 ^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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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제 여자친구는 진짜 특별하게 만났어요 ^^ 친구의 소개로 만났지만 ㅋㅋ

 

네이트온 대화창에서 소개를 받았지요 ^^

 

그날 따라 바빠서 전 컴퓨터를 키고 나갈 준비를 하고 있었지요 근데 친구놈이 갑자기 대화를 걸어오더니

 

여자친구 소개를 시켜준다고 하더라고요 ^^ 그러더니 띠 하더니 한명이 입장하는거에요 ^^

 

전 제 친구의 친구인 놈 한명이 장난치는줄 알고 바빠죽겠는데 무슨 그런것을 하냐며 막 뭐라고 했죠 ^^

 

근데 그 상대방이 인사를하는거에요 ^^ 전 처음부터 남자라고 생각하고있던 터라 약간??^^ 의 수위낮은 욕을 했어요 ^^  그래요 ..ㅜㅜ 저 개념없습니당. ㅜㅜ 처음본 사람한테 욕이나하구 ㅜㅜ

 

그렇게 약간의 실랑이가 있던 가운데 드디어 서로의 성별? 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당 ^^ 그래도 그때는 별 감정이없었지요 ^^

 

그러다가 조금씩 연락을 하면서 지내게 되었습니다. ^^

 

그렇게 서로 연락을 많이 하면서 지내다가 결국 ^^ 만남을 가지고 ^^ 지속적인 만남끝에 결국엔 ^^

 

서로 사랑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 ♥

아^^ 그때 생각하니까 아직도 설레네요 ^^  ♥

 

근데 ^^ 제 여자친구한테는 좀 특별한 것이 있어요 ^^ 뭐 취미활동 그런것으로 특별한 것은 아닌데 ^

 

흔히 잠수라고 하죠 ^^  이 잠수의 여왕이에요 아주 ^^ 

 

잠수 잘하는 돌고래? 향유고래? 다 제 여자친구 앞에선 상대가 안된답니다 ^^  ♥ 

 

일단 잠수를 시작하면 산소통 한개는 기본입니다 ^^

엄청 연락이 안된다는 거에요 ^  ♥  무엇만 하면 잠수 ^^ 제가 좀 잘못만하면 잠수^^

자기가 불리하면 잠수 ^^ 잠수잠수잠수 ^^ 진짜 잠수의 여왕이라고 부를수 밖에 없어요 ^^

 

그러던 중 ㅋ 사귀면서 최고의 잠수 탄 날이 있는데 ^^  ♥ 

 

저와 제 여자친구가 한국에 있긴 한대 서로 좀 떨어져있는 장거리 연애를 한답니다 ^^

 

그러다 보니 자주 보지를 못하기 때문에 전화와 문자로 자주 연락을 한답니다 ^^

 

그런데 어느날, ^^ 저와 제 여자친구가 약간의 트러블이 생겨서 그것때문에 전화로 전 화해를 하기 위해 통화를 하였고, 약간 여자친구의 화가 가라앉았었습니다^

 

그래서 서로 전화통화를 끝내고 난 뒤, 전 샤워를 하러 화장실로 들어갓었죠^ 그리고 약 5분~7분 정도 지나고

 

아주 상콤~~ 한 기분으로 나와서 바디로션도 짝 발라주고 스킨과 로션도 기분좋게 발랏죠^^

 

여자친구와 싸운 것도 풀렸고 샤워도 하고 나와 아주 기분이 최고였으니 말이죠 ^^ ♥ 

 

그리고 기분좋게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하기위해 폰을 열었을때 전 경악을 했죠 ^^

 

바로 여자친구에게서 전화 2통과 문자 2개가 와 있더라구요 ^^

 

화해했다고 생각했던 저와는 달리 여자친구는 아직 화가 안풀린 상태였나 봐요 ㅜㅜ

 

부재중전화 2통이 온 뒤 문자가 왔는데 문자 내용이..^^ ㅜㅜ 그때 생각하니 다시 슬퍼지네요ㅜㅜ

 

내용은 대강 이렇습니당

'XX야. 지금 내 전화 안받는거야? 일부러 안받는거야? 그래.. 니맘 잘 알았어.. 니뜻 잘 알았으니 이제 우리 연락하지 말자. 나 번호 바꿀꺼니까 연락하지마 '

 

전 너무 놀랐죠ㅜㅜ 바리바리 전화를 걸었습니다. 하지만 평소 약간 느리다고 생각을했는데 번호 바꾸는건 엄청 빠르더군요

 

제가 샤워하는 사이 전화도 하고 문자도하고 번호도 바꿨습니다 ㅜㅜ 헉. .ㅜㅜ

 

간신히 번호를 찾아서 다시 대화를 해서 ^^ 화를 풀긴 했습니다만 그때 생각하면 아찔하더라구요^^

 

번호도 바꾸고 잠수를 타는 제 여자친구 ^^ 대단하지 않아요 ??^^ ♥ 

 

아 그리고 ^^ ㅋㅋ 음식을 약간 특이하게 먹는 것도 있습니다 ^^

 

소보루빵을 먹을때 가장 맛있는 부위 있죠? 위에 있는 그 맛있는 거 있잖아요 ^^

제 여자친구는 그것만 골라먹어요 ^^

소보루빵 먹고싶다고 사주면 그것만 먹고 저 줍니다 ^^

처음에는 빵 사왔다고하고 그걸 주더라구요 ㅋㅋ

전 이렇게 생긴빵도 있구나 하고 먹고있는데^^ 약간 느낌이 이상하드라구요 그래서 물어봤죠 ^^  ♥ 

 

저도 엄청 눈치가 없는것 같아요 ㅋㅋ

 

오늘은 스시집을 갔는데^^ 위에 회만 먹고 밥은 절 주더라고요 ^^  ♥

회만 먹고싶다고 하면서 ^^ 이럴거면 횟집 갈걸 그랬습니다 ㅜㅜ^^

 

그리고 마지막 ㅋㅋ 후식으로 과자로 누네띄네를 먹었습니다.

 

예상하신대로 누네띄네도 소보루빵처럼 먹습니다 ^^

위에만 먹고 밑에부분 저를 주더라고요 ^^

 

전 진짜 누네띄네의 그 윗부분이 누네띄네의 맛의 99%를 좌우한다는 것을 그 날 느끼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엔 옛다 하면서 윗 부분도 같이 줘서 먹었는데 누네띄네가 그렇게 맛있는 과자인지 알게되었구요 ^^

 

그렇게 말하자 여친은 ' 내가 너에게 누네띄네의 참맛을 보여주기위해 했다고 하더라고요 ㅋㅋ ' 귀엽죠?

 

저만 귀엽게 느껴지나 ?^^

 

그래도 가끔 저 보고싶다구 막 저 있는곳까지 달려와주고 저 자고 있을때 만두 먹다가 그 만두가 너무 맛있어서 저도 먹이고 싶어서 그거 사서 저 줄려고 달려오는 그런 아주 멋지고 사랑스러운 여자친구입니다 ^^

 

저에게 이렇게 사랑스럽고 귀엽고 특별한 여자친구가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하루하루 살아가는데 세상이 전부 행복하게 보입니다 ^^

 

이런 제가 ^^ 내일이면 여자친구와 200일을 맞게 된답니다 ^^  ♥♥♥

 

200일 이라고 하면 주위에선 뭐 많이 되지도 않았네.. 라고 하시는 분들이 대다수 ..ㅜㅜ

 

하지만, 저와 제 여자친구에게는 특별한 날이기에 ^^ ♥♥ 더욱더 소중한 날입니다 ^^

 

이 글을 읽으신 톡커님들 ^^ 귀찮으시더라도.^^ 글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 댓글에 축하한다고 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 여자친구 별명이 로라공주입니다 ^^ 로라공주님 축하해요라고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리고 200일을 맞이해서 제 여자친구에게 짧은 글 적을께요 ^^

 

♥♥♥♥♥♥♥♥♥♥♥♥♥♥♥♥♥♥♥♥♥♥♥♥♥♥♥♥♥♥♥♥♥♥♥♥♥♥♥♥♥♥♥♥♥♥♥♥♥♥♥♥♥♥♥♥♥♥♥♥♥♥

로라야 ^^ 30분 뒤면 우리가 사귄지 200일이 되는 날이야 ^ 정말 우리 200일동안 사랑을 하면서 많이 싸우고 그 싸운 만큼 화해하구 ^^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다 ^^ 그치??

솔직히 내가 다 잘못을 해서 싸운건데 전부 다....

 

근데 로라는 다시 한번 나를 믿어준다고 하면서 화해해주고 .. 정말 고마워ㅜㅜ

 

네가 저번에 그랬잖아 너는 날 만날때마다 설레인다고 말이야 ^^

 

나두 항상 너를 만나기위해 가는 시간때마다 설레이고 기다리다가 멀리서 네가 오는 모습을 보면 설레여♥

 

처음 널 만났을때 날처럼 말이야 ^^ 항상 그 설레임을 갖고 있어 ^^

 

너만 생각해도 기분이 좋아지고 말이야 ^^

요즘엔 내가 방학을하고 내려와서 매일 보잖아 ^ ^

서로 놀고 나서 집에와서 전화통화를 하면서 우리 내일은 무엇을할까? 하면 네가 그러잖아 널 또봐??

아이구 지겨워 ^^ 너는 안지겹냐? 라고 장난스럽게말하잖아  ^^

 

내가 왜 지겨워 보고보고 또 보고보고 또 봐도 지겹지가 않고 사랑스러운데 ^^ ♥♥

그리구 네가 그러잖아

싸울때 막말 나에게 막 하잖아 ^^ 그러면 이래도 내가 좋아? 라고 하잖아 ^^ 그럴때마다

난 알고있어 진심이 아니라는것을 말야 ^^ 그리구 네가 막말을해도 ^^ 어쩔 수없어 ^^

내 머리 내 마음 ,, 이성적으로나 감성적으로 전부가 널 사랑하고 있으니까말이야 ^ ♥

 

우리 이제 24살 미래를 위해 목표를 잡고 살아가는 나이라고 우리 서로 말을 하잖아 ^ 그러면서 목표를 서로 같이 잡고 그것을위해 서로 사랑도 하면서 미래도 만들자고 ^^♥♥

 

난 서로 같이 사랑도 하면서 우리 같이 서로가 목표로 한 것들을 이루자 ^^ ♥

 

그래서 나중에 300일 500일 더 나아가 천일 이천일 또 더 나아가서 결혼까지 말이야 ^^♥ 아직 이른 생각 이라 하겠징 ^^

 

그리구 이런 말 할때마다 너는 얘기하지.^^ ㅋ 나는 월급 얼마 연봉 얼마 이상이어야돼

할수 있어? 라고 말하지 ^^ ㅋ

우리로라가 지금 목표를 잡고 열심히 해서 되면 그에 걸 맞은 사람은 그정도는 되어야지 않겠어?^^

나두 그정도 각오는 하고 있어 ^ 열심히 계획도 세우고 ^ 아니 노력하는게 아니라 될거니까 걱정하지마^^ ♥

 

그러니까 우리 서로 열심히 사랑도 하고 하고싶은일도 이루자 ^^♥

 

200일 동안 나에게 변함없이 사랑해줘서 정말 고마워 ㅜㅜ ^ 앞으로도 우리 예쁜 사랑 계속 하자^^♥

 

알았지??

 

1년이 지나고 10년이 지나도 너만 보면 설레임을 안고 너에게 달려가는 남자가 될께♥

 

너에게 남자친구에서 남편으로 레벨업할수 잇는 남자가 될게♥♥^^

 

알았지?? 지켜봐줘^^ 로라공주님 ^^ ♥♥

 

나의 심장 로라공주♥

사랑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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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님들 닭살돋는 멘트만 해서 죄송합니다*^^* 이해해주세요 ^^

 

그리고 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 거에요 ^^ 댓글 달아주시면 더욱 더 요 ^^

 

그럼 오늘 하루 잘 끝마치시고 내일 또 힘찬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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