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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에게 반말하고 욕하는 가평에 있는 sol향기**펜션

어이상실 |2011.07.04 01:18
조회 806 |추천 8

제목 그대로 펜션 주인이 고객에게 욕을 하더군요.

그냥 넘어갈까하다 가평이나 아침고요수목원 근처 여행하시다 이 펜션 들어가실까 겁나 꼭 알려드릴라고 글을 씁니다.

아직도 손이 부들부들떨리네요.

 

아이를 데리고 친구들과 가평으로 여행을 갔습니다.

미리 예약을 하고 돈도 다 입금하고 2시 입실이라 시간 맞춰 펜션에 도착.

그런데 청소가 전혀! 하나도 되어있지 않았었죠.

빨리 해준다고 기다리라는 전화만...30분이 지나고 1시간이 지나도 청소하시는 분이 턱없이 모자른건지 어쩐건지 다른 방먼저 청소하시고...저희처럼 기다리는 가족도 많고.

참다참다 다시 전화하니 금방 아줌마 보내준다고 그땐 벌써 3시가 넘었고.

빨리 해준다 사람 보내준다 말만하지말고 어떻게 해달라고 했죠.

그랬더니 예약인원수를 다시 확인하고 돈 입금 제대로 했는지 확인하고 갑자기 태클을 걸기 시작.

그러더니 입금금액이 잘못됐다고 돈덜보냈다고 하고...

아니다 맞게 보냈다 하니...다른 고객이름이랑 혼동했다고...그러면서 사과도 하지 않고.

보통 퇴실도 이렇게 늦게 하면 돈 더 내야하니 우리가 늦게 들어간만큼 보상해달라고 하니 일행중 차 픽업해준 값을 내라 하지 않나...

그래서 그건 서비스 아니냐 했더니 그거 몇시간 못기다린다고 오히려 지랄.

급기야 반말을 하고 너무 황당해 왜 말을 놓냐고 하니 개...새...끼..라고 소리치며 환불해줄테니 와서 돈을 받아가라고...

 

정말 어이없지 않나요?

사장이 와서 미안하다고 사과는 하지만 얼굴표정은 미안한기색 전혀 없고.

청소 안되서 그거 따지고 빨리 해달라고 하는게 잘못된거냐고 왜 손님한테 반말을 하고 욕을 하냐고 직접 와서 사과하라고 했더니 직원이 안온답니다. 서울이라 달라 시골은 사람쓰기가 힘들어서 안한다고 하는거 억지로 일일이 시킬수가 없다나요? 정말 어이가 없더라고요.

자기네 환불 해 줄수는 있지만 이제와서 손님들이 어디 가서 방을 잡겠냐고 나이먹은 사람이 와서 사과하니 그냥 받고 있으라네요. 정말 어이가 없어서...

알고보니 전화로 반말하고 욕한직원은 사장 아들놈.

평소 개념을 밥말아 먹었는지 청소하시는 아줌마들도 혀를 내둘르데요.

 

펜션알아보고 예약한 친구가 괜히 미안해하는 상황이 되어버려서 그냥 알겠다고 하고 하루 지내고 왔는데...

정말 생각할수록 욕나오는 펜션에 사장에 그 아들놈이네요.

 

이름 그대로 치면 사이트 나오고요, 독박*이라고 바로 옆에 펜션을 하나 더 하고 있더군요.

공기좋고 물좋은 곳에 펜션지으면 뭐합니까?

손님한테 욕하고 서비스 마인드가 제로인 사람들이 운영하는 곳.

내돈주고 절대 가지 맙시다!!!

추천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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