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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첫 여성 수상 탄생 ‘탁신 여동생’ 잉락 친나왓 압승

대모달 |2011.07.04 10:19
조회 112 |추천 0

[서울신문 2011-07-03]

 

태국 첫 여성 수상이 탄생했다.

지난 3일 실시된 태국 조기총선에서 제1야당인 푸어타이당이 과반수 의석을 획득하며 여당에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푸어타이당 수상 후보인 잉락 친나왓(44)이 태국 사상 첫 여성 수상에 올랐다.

태국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푸어타이당이 과반수인 263석을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고 민주당은 161석, 군소정당인 붐자이타이당과 찻타이파타나당이 각각 34석과 29석을 차지했다.

 

2006년 군부 쿠데타로 권좌에서 축출된 탁신 친나왓 전 수상의 막내 여동생인 잉락 친나왓을 수상 후보로 내세운 푸어타이당은 도시 빈민층과 농민들로부터 폭넓은 지지를 받아왔다.

 

〔서울신문NTN 유광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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