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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가의 시선을 하나로 모으는 5가지 비키니 코디법

이충희 |2011.07.04 14:41
조회 8,737 |추천 2
일찍 찾아온 더위로 해수욕장의 개장이 빨라지고 감추어둔 S라인을 뽐내고픈 섹시녀들의 발걸음도 빨라졌다. 해수욕장을 가기 전 이들이 바빠진 이유는 바로 노출의 대명사 ‘비키니’ 코디.

비키니 쇼핑몰 ‘핑크시크릿’이 비키니를 섹시하고 사랑스럽게 연출할 수 있는 코디법 5가지를 공개했다. 5가지 유형별 코디법을 통해 몸매 결점을 커버하면서 섹시미도 마음껏 드러내 올 여름 ‘섹시 비키니녀’로 변신해 보자!

1. 섹시한 비키니를 사랑스럽게 바꿔주는 프릴 비키니 가슴이 돋보이는 볼륨 있는 몸매는 나풀거리는 프릴이 달린 비키니로 더 사랑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핑크시크릿의 ‘옐로우 프릴리본비키니’는 작년부터 올해까지 유행하는 잇 아이템. 두 단으로 내려오는 프릴로 가슴선이 확장된 듯한 착각을 주고, 바스트라인에는 앙증맞은 리본으로 포인트를 줘 보다 러블리한 실루엣을 완성시켜준다.

프릴 밑으로는 미니 레이스까지 달려 있는 디테일이 사랑스러워 보인다. 바스트 부분은 끈으로 탈부착이 가능하며, 백라인은 후크로 채울 수 있기 때문에 착용에 불편함이 없다.

볼륨감 있는 라인을 잡아 주는 이 비키니는 가슴에 콤플렉스가 있는 여성들이 많이 찾고 있다. 팬티라인은 힙을 살짝 덮어주고 가슴 밑쪽에는 와이어가 들어가 있어 가슴라인을 꽉 잡아주는 안정감이 있다.

2. 비키니 본연의 섹시미를 강조해 주는 형광 핑크 비키니 화려한 형광 핑크 컬러는 언제 어디서든 섹시한 이미지로 자리매김해 있다. 형광 핑크와 버블느낌의 패턴이 재미있는 ‘버블비키니’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한 아이템. 강렬한 컬러 때문에 하얀 피부와 태닝으로 까무잡잡한 피부, 모두 잘 어울린다.

스퀘어 버블 패턴으로 가슴이 돋보이도록 연출할 수 있으며, 바스트 밑단에는 형광핑크로 가슴부분을 받혀주는 띠를 두껍게 덧대 안정감을 준다. 스트랩으로 연결되는 부분에 작은 리본을 달아 큐트함까지 더한 제품. 팬티라인에는 길이감이 있는 프릴이 달려 있어 힙 라인의 결점을 가려주기에도 안성맞춤이다.

3. 몸매 결점을 최대한 가려주는 쓰리피스 비키니 몸매에 결점이 많아 함부로 노출하기가 꺼려진다면? 결점을 꼭꼭 감출 수 있는 쓰리피스 비키니를 추천한다. 뱃살을 최대한 가릴 수 있는 ‘레드프릴 쓰리피스 비키니’는 비키니 위로 노출감이 있는 원피스와 같이 코디할 수 있는 제품으로 허리에 자신 없는 여성에게 제격.

네이비톤에 레드컬러로 포인트를 준 브라에는 스트라이프 프릴이 달려 있고, 홀터스트랩 끈은 레드컬러에 도트무늬가 들어가 있어 섹시함을 더했다.

원피스는 루즈하게 쳐지는 스타일로 착용했을 때는 셔링이 자연스럽게 잡혀 실루엣을 보정해 준다. 체형을 최대한 가려주는 동시에 원피스 뒷 라인은 파여져 있어 청량감과 함께 충분히 섹시한 느낌을 완성시킬 수 있다.

4. 화보 느낌의 세련미가 물씬 풍기는 포인트 장식 비키니 비키니에 포인트 장식이 가미된다면 화보 속에서 갓 튀어 나온 듯한 강렬한 이미지를 남길 수 있다. 특히 ‘나무포인트 비키니’는 싱그러운 그린컬러감과 독특한 나무장식으로 에스닉하면서 세련된 느낌을 주는 아이템.

바스트 부분에는 라운드 부분이 살짝 노출돼 있으며, 나무장식이 스트랩을 따라 올라가 부착돼 독특함을 준다. 또 전체적으로 셔링이 잡혀 있어 화보의 한 장면으로 손색이 없다.

네크 스트랩과 백라인 모두 묶을 수 있게 스트랩이 있어 사이즈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착용할 수 있고 뒤로 묶을 수 있는 스트랩은 두께감이 있어 안정감이 있다. 팬티에도 역시 나무장식이 들어갔고, 리본으로 묶을 수 있도록 얇은 스트랩이 두 줄로 나 있다.

5. 비키니도 여성스럽게 변신시키는 꽃무늬 패턴 비키니 꽃무늬 패턴은 원피스뿐만이 아니라 비키니도 여성스럽게 변신시킨다. ‘로즈비키니’는 패미닌한 느낌을 그대로 전달해주는 독특한 비키니로 바스트 중앙부분에 홀터로 묶는 스트랩이 있어 다른 비키니와 차별되는 제품. 전체적으로 들어가 있는 셔링 잡힌 로즈프릴이 여성스러움을 극대화 해준다.

브라와 팬티로 돼 있는 투피스 비키니로 맥시드레스나 비치웨어와 함께 입어주면 스타일리쉬한 주인공으로 태어 날수 있다. 가슴 부분에 와이어가 들어가 있지 않지만 바스트를 바쳐주는 직조로 안정감을 배가 시켰다.

핑크시크릿의 박현선 대표는 “올 여름 가슴에 여러 형태로 프릴이 달린 제품이 유행할 전망이다”며 “프릴제품을 선택할 때는 박음질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캡이 탈부착가능한지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MBN 컬쳐앤디자인 허지혜 기자 [저작권자© MBN CND,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문바로가기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1&no=423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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