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톡커님들>ㅡ<~!ㅎㅎ..![]()
읽기만 하던 판을 직접 써볼라니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네요ㅠㅠ..
내용 전개가 이상하더라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잘 읽어주세요ㅎㅎㅎ..![]()
그렇다면 보던데로 음슴체 가겠음!!!!
제목대로 미용실에서 있었던 일을 쓰려 함.
사건이 일어나게 된 계기가 있던 날은 그 날 부터 4일전 이였음. 친구 심슨과 디지니와 난 몇 일 전부터
계획한 디지니네 근처에 있는 미용실에서 파마와 매직을 하기로 했음. 미리 가격도 알아보고 그 날 간다
고 말 까지 해놓고, 즐거운 마음으로 미용실에 와보니..................문이 닫혀져 있었음. ![]()
불은 켜져있길래 무작정 기다렸음..근데 아주머니가 오시지 않는거임. 우리는 어떻게 할 지 상의를 하다가
그 동네에 있는 아무 미용실이나 가보기로 했음 ( 그 날이 아니면 안됬기에......ㅠ_ㅠ )
가까운 곳에 미용실이 하나 있는 거임~! 기대반 걱정반으로 들어가보니 원래 가려고 했던 미용실이랑 같
은 가격에 머리를 해준다고 해서 우리는 바로 Call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지니는 매직을 하고 나랑 심슨은 파마를 하는데, 파마가 매직보다 일찍 끈나서 우리는 디지니에게 말을
하고 우리끼리 디지니네 집으로 갔음. 근데 디지니가 좀 늦게 와서 왜 이렇게 늦었냐고 물어보니까
디지니는 똥을 씹은 얼굴을 해서는 아줌마가 이상하다고 함.
얘기를 들어보니까 아줌마가 디지니 머리 드라이을 해주다가 갑자기 혼자 엄청 웃었다함.
자기 웃는걸 자제 못할정도로 계속.. 그냥 아무 이유없이 계속 웃고는..
아줌마 - 가게 아저씨
디지니 - 네??
아줌마 - 아, 넌 모르나?? 우리 집이 무당이야ㅋ
디지니 - ............................(소름)
이랬다면서 진짜 소름 끼쳤다고 그러는거임;;...미안한 말이지만 솔직히 그땐 신경 안썼음....ㅎㅎ![]()
그 일이 있고 나서 4일 밖에 안됐는데 우리들의 머리가 다시 전의 상태로 돌아가는 게 느껴졌음
이대론 안된다! 가서 따져야 한다! 우리 머리를 다시 되돌려놓아야!!!!!!!!!1 겠1다!!!!!1라는 마음으로
시험을 마친 7월 1일 1시 반쯤? 그쯤 우린 미용실에 도착을 했음
디지니가 아줌마한태 " 제 머리 위에가 전처럼 꼬불거려서요 .... " 라고 하자 둘이서 꿍시렁 대더니 다시
머리를 해주기로 했음. 그리고 나와 심슨의 풀린 파마머리를 얘기 햇슴.
심슨은 한 번 더 파마를 하면 머릿결이 팍 상해버린다고 해줄수 없다 해서 걍 가만히 앉아 있엇고
나는 파마하면 머리가 완전 부시시해진다고 난리난다고 하길래 그럼 머리를 풀어달라고 했슴
첨엔 머리 풀면 돈 받아야된다고 햇지만 계속 따졌드니 그럼 약만 발라주겠다고 앉으래서 앉앗음.
머리를 좀 해주다가 아줌마가 갑자기 뭐라 뭐라 혼잣말을 하시더니....
아줌마 - 대가리통을 뚫어버릴까, 씨x ㅈㅗㅈ같은 년들이ㅋ
이러시는거임. 아 솔직히 아줌마가 화날 법도 한데..; 그 말 하는건 매우 아닌거임. 그래서 우리 다 기분이
매우 상해있는데 다시
아줌마 - 니네 미용실이나 쳐가지 남의 미용실에서 지x이야
라고 말씀하셨음.....거기서 부터 뭔가 오싹한 기운을 느꼈음..미용실에는 심슨과 디지니와 나 밖에 없는데
갑자기 저 말을 하는거임. 더군다나 저 말은 우리한테 하는 말이 아님..이 때부터 디지니의 말이 생각남과
동시에 너무 무서웠음.. 내 머리는 그냥 스트레이트 약만 바르면 되는 거라 금방 다 되서 머리를 감음. 아
줌마는 선풍기 앞에서 머리를 말리라고 하셨음.
나 - (머리 말리는 중.)
아줌마 - 드라이기로 머리 말릴래^^?
나 - 아뇨~괜찮아요!
아줌마 - 하긴.. 따뜻한 바람으로 머리 말리면 상하니까, 찬 바람으로 말리는게 낫겠다.
나 - 넹ㅎ ㅎ
아줌마 - (디지니 머리 해주러 가더니 갑자기 허공 보면서) 너나 잘해. 따뜻한 바람으로 말리면 상하니까 찬바람으로 머리 말리는 거야. 이왕 온 거 잘해줘야지~ㅋㅋㅋㅋㅋ
이러시면서 웃는거임..그리고 디지니 머리 손 봐주시면서 아줌마 혼자서 또 엄청 웃으시는거임. 자기 혼자
뭐라 뭐라 말하시면서....ㅎㅎ..............그러다가 디지니 한테....
아줌마 - 아줌마가 재밌는 이야기 해줄까~!?^^
디지니 - 네? 네!
아줌마 - (디지니 머리 만지면서) 아저씨가 니 머리 다 뽑아버리고 싶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지니 - .......................(소름) -디지니 머리 엄청 김..; 진짜 머리 다 뽑히는 줄 알았다함;
이러면서 혼자 막 엄청 웃으시는거임. 대장 친구가 한명이 더 왔는데 대장님이랑 심슨이랑 나는 엄청난
혼란에 빠져서..우리끼리 막 일부러 웃으면서 눈치봤음. 근데 아줌마가 애들한테 왜 그러냐면서 공기랑
말씀을 하시는거임....그 때 마침 전화가 와서 나가서 전화를 받았음. 나와서 미용실을 보니까 아줌마가
욕을 엄청 하시는 것 같았음. 그래서 아이스크림 사러 가자면서 심슨을 불러서 무슨 이야기 했냐고 물어
보니까 아줌마가 또 혼자 웃고 허공에다가 말하고 욕 엄청 하시더니 애들 보면서 너네한테 화내는 거 아
니니까 걱정하지말라고....자기 옆집 아저씨가 있는데 때려 죽여도 시원찮을 놈이라고..상종하기도 싫은
미친놈이라고 그 사람한테 그러는거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그랬다 함..........미용실엔 우리밖에 없는데..
아니 어떻게 걱정을 하지 말라는거임???????;;; 무서워 죽겠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단 미용실에 들어가서 심슨과 대장님이랑 이야기를 하면서 있었음.
근데 아줌마가 자기 의자에 앉더니 진짜 엄청 심하게 웃으면서 고등학생인데 뭐 어떠냐고 하면서 허
공에 다가 말씀하시는거임. 그리고 자꾸 대화하심..진짜 여기서 우리는 아 진심 이건 아니다..라고 생
각들었음. 그래서 장난 반 진심 반으로 대장님한테 우리 먼저 디지니네에 가있자고 했음. 그랬더니 대장님
도 가자고 그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우리 막 진짜 소란피면서 허겁지겁 가방 챙ㅇ김. 근데 아
줌마가 막 저 잡것들 갈라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는거임......결국 디지니 울음ㅠ_ㅠ..ㅎ.ㅎ..
ㅎㅎ.ㅎㅎ울면서 대장님한테 문자함 " 아 왜 너네끼리 가냐고 나 무서운데 " 라고...
우리는 다시 의자에 앉음.
근데 또 아줌마가 디지니 머리 해주시면서 허공 보고.....계속 말하고 웃다가 디지니한테
아줌마 - 아저씨가 자꾸 너보고 뭐라고 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시는거임.... 그 뒤에도 계속 혼자 웃고 말하고 하심. 그 뒤로 손님 한 명 오니까 덜해졌음;; 계속 웃긴
했는데 허공보고 말하고 그런 건 안했음..............ㅎ ㅎ......
...................우리 진짜 소름끼쳐가면서 디지니 매직 하는 거 기다리고........
.........................................그 전날 화이트 봤는데........ 무서워 죽는 줄..............
화이트의 연장선인....가.............ㅎ ......ㅎㅎ............ㅎㅎㅎ.........
그리고 아줌마
아줌마 - 애들 고생많았어~다음에 또와 또와 또와 또와 또와^^
.......................^^..........
...........미용실도 함부러 못가겠어.................어떡하죠.......
얘기 다썼는데 어떻게 끝내야 할 지 모르겠어..........어떡하죠.............
원한다면 미용실 위치 알려드릴 수도 있는데...................어떢하죠......
.........................나도 집공개 이런거 하고싶어...........
톡되면.......디지니랑 심슨집 공개할텐데...........
원한다면 대장님도........................................................어떢하죠...그럼...![]()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