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제 글 보셨던 분들도 있겠지만
못된 생각 가졌던거 정리하고 모든 연결고리를 끊었습니다.
일촌도 끊고
블로그&싸이도 싹 정리하고
모든 사이트에 쪽지,메일 차단하고
전화, 문자 수신거부, 스팸 설정해놓고
카톡 차단 해놓고
카페에서 추방시키고... (내가 운영잔데 내가 나갈 순 없잖아요? ^^)
어차피 연락할 일 없고 연결고리가 될 만한 사람들 연락도 차단 시켜버렸습니다.
이제 제가 못 참는다던가 궁금해서 한번씩 찾아보는 일 말고는 아마 다신 볼 일 없겠죠.
오늘 아침에 못된 내용의 글 쓰고 하루 종일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저도 참 가관이더군요 ^^...
하루종일 되새기며 제가 마음을 정리하게 된 글귀가 있어 한번 소개해보렵니다.
잘 살아라. 그것이 최고의 복수다
최고의 복수로 용서를 택하라는 것은
무조건 잊으라는 뜻이 아니다.
죄 자체를 없던 일로 하는 것도 아니다.
다만 복수는 증오심을 키우지만 용서는
그 증오심으로부터 우리를 자유롭게 해준다.
용서는 자신을 위해서 하는 것이다.
과거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함이다.
그러니 그대도 잘 살아라.
그것이 최고의 복수다.
- 레슬리 가너의《서른이 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중에서 -
그리고 또 한가지
이런 말 아시죠?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다"고
근데 정말 맞는거 같아요.
생각이 겁나 많아지면 그냥 억지웃음이라도 한번 지어보세요.
그러면 왠지 그 우울하고 답답한 생각도 그냥 억지로 즐거워져요.
진짜예요. 물론 조금 쌩쑈를 한다던가 씁쓸한 웃음이 될 수도 있지만 정말 축 쳐져있게만 되지는 않을거라 제 경험상 보장합니다.
전 이제 '헤어진 다음날'에서 '사랑, 고백해도 될까요?' or '웃기는 사진/동영상' 판으로 넘어가보렵니다.
그럼 모두 벤츠 만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