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_) 저 처음으로 톡올립니다..마음이 너무심란해서..고민해결할구 올렸습니다..
저는 경상도 어는 시골쪽에 대학을 다니는 평범한 학생입니다..
2학년이구요.. 딱 처음들어왔을땐 정말 1학년땐 놀았으니깐 이젠 2학년땐 공부만해야지
하고 학교를 왔는데 천사같은 한사람이 제눈앞에 보이는겁니다..
너무 이뻤습니다..정말 천사가온줄알았습니다..
cc란게 원래 사귈땐 좋아도 헤어지고나면 안좋자나요 보통..그래서
그 여자를 잊어야지 잊어야지 했는데도 너무 그립고 자꾸 생각나는겁니다
어느날 신입생환영회때 그녀가 너무 술에 취했었구요
그담날 바로 제가 괜찮으세요?라고 첫문자를 보냇습니다..(제가 과대라 학생들번호를 알거든요)
그시작으로 저흰 자꾸연락하다 사귀게되었습니다..
근데 그것도 잠시..저흰 서로 불같은 성격때문에 맨날 싸웠어요
저도 욱하는성질이있고 그녀도 그렇고 진심이 아닌데도 화만 나면 막말이 툭튀어나오는..그런 성격..
맨날 싸웠습니다.. 맨날 화해해도 싸우고 그담날 또싸우고
심하면 일주일 내내싸웁니다..저도 지치고 그녀도 지쳤고
100일날 경주에 놀러가서 경주월드에서 놀고 펜션에서 놀기로했는데
100일되기 3일전에 어제 헤어졋네요ㅠㅠ 이유는 여자친구가 백화점에서 일을하는데 쉬는시간에
저에게 전화가 왔어요..대화를 하다가 제가 "몇시에 마쳐?"라고물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짜증을내는거예요 그것도 모르냐면서..몇번얘기하냐고..그래서 또 그걸계기로 저는 맘상해서
뭐라고했죠..그랬더니 싸움으로 번졌습니다..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녀도 힘들겠지만 전 더힘들었어요 저희 부모님한테는 죄송한데 항상잔소리에..
학교생활에..(제가 방사선과라 국시가 얼마안남은 관계로 방학때도 수업을합니다..기숙사 혼자방에서외로워요)
싸우고 다음날 카톡이 오는거예요..헤어지자고 너무힘들다고
그순간 가슴이 철렁햇습니다..
이건아니다 뭔가아니다..제가 계속붙잡았죠 내가 미안하다고 다시는 니가했던말 안까먹을게..
생각해보니 짜증낼만한 일인거같기도 합니다..
그치만 너무 좋아하는데.. 너무 사랑하는데 정말 얘아님 안될거같은데..라는 생각 정말 많이했습니다
계속잡았습니다 근데 너무 힘들데요 그래서 제가 너무 구차하게 "이제 내가싫어졌나?"라고 보냈습니다
대답을 안하는겁니다..제가 했던 질문에 대답은 안하고 자기 할말만 합니다..
이건 뭔가요..헷갈립니다 가르쳐주십쇼 여성톡커분들..정말 부탁드립니다..
정말 심란합니다 내여자였던사람이 갑자기 간다니..너무 힘듭니다..죽을것만같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댓글 하나하나가 사람목숨 살려준답시고 댓글달아주세요..
행복한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