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할당량을 마치고 사무실을 박차고 나가니
PM 22:30분.
지난 일요일에 2:2로 만나 친구로 인해 윈나잇 실패 후 , 이를 갈고 구월동서 재회.
와우 일요일보다 괜찮다 .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패션감각이다. 1:1로 만나서
만나서 어다리라는 횟집으로 갔다.
화장실을 가보니 쟈크를 버젓히 열고 구월동을 활보한 나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비쳤다 섹시하다.
한잔 , 두잔 잘도 먹는다 개년(난 컨디션을 마시고 왔다 우유랑)
그렇게 2차로 내가 좋아하는 실내포차를 가고..푸캬캬컄캬 '오빠 몇시에 출근해?'
아? 오빠 내일셔! '엥어제(일요일)에 술마실때 오늘(월요일)도 쉰다고 했자나?'
아 오늘까지 쉬기로 했어ㅋㅋㅋ 그렇게 우리는 인천시청 앞 오즈라는 모텔을 갔다.
아름다운 밤이었는데 날 남자친구로 생각하나보다 이제... 카톡이 계속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