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저는 평범직딩女(22)임돠
아까 점심먹고 들어와서 완전 졸려가지고 비몽사몽으로 모니터를 응시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시험기간인 내동생(18)이 네톤에 접속했음ㅋㅋㅋㅋㅋ
평소에 네톤도 안하던애가 왜들어왔지?하고 생각하고 있엇는데 갑자기 대화창을 키더니
나한테 금전요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친구들끼리 얘기하고 웃고 넘기려다가 누가 판에 써보라길래 처음으로 글씀......ㅎㅎ떨료
↓여기 대화내용임 (341이 내동생이고 눈사람이 나임)
(341) 님의 말 : 자리에 있어 ? (☃) 님의 말 : 엉 왜 머야 니 얘가 왜 갑자기 나한테 대화를 걸지?하고 겁나 당황함ㅋ (341) 님의 말 : 바뻐 지금 ? (☃) 님의 말 : 아니ㅗ애 왜 (341) 님의 말 : 바쁘지 않으면 부탁하나만해도돼 ? (☃) 님의 말 : 머 (341) 님의 말 : 급히 돈보낼곳이 있는데 공인인증이 잘안돼서 그래 미안한데 대신 보내줄수 있어 ? (☃) 님의 말 : 어디 보내는건데 이새끼가 또 소녀시대 앨범을 샀구나..라고 생각함ㅋㅋㅋ (341) 님의 말 : 잠만 게좌 보내줄게 금액이 좀커.. 580만 가능해 ? (☃) 님의 말 : 응 가능해 말해봐 580에서 아!! 이건 해킹이구나 하고 깨달음ㅋㅋ (341) 님의 말 : 국민 623502-01-42526 이표 여기에 내이름으로 보내줘 (☃) 님의 말 : 이름이 이표 <이거야? (341) 님의 말 : 그리고 받을게좌 불러줘 메모할게 응 (☃) 님의 말 : 잠깐만 기다려봐 내가 니 그대로 신고해서 감옥에서 콩밥먹게 해줄게 (341) 님의 말 : 응 수고해 병신 색기 (☃) 님의 말 : 미친 이거 내동생아이디거든?ㅡㅡ (341) 님의 말 : 그래도 한국에 많다 ㅋㅋ (☃) 님의 말 : 야 인생 그러케 살지마 (341) 님의 말 : 어떻게 사는데 ? (☃) 님의 말 : 580도 없어서 이렇게 구걸하고 사냐 병신같은 새끼 사실 나도 580없음.. (341) 님의 말 : ㅋㅋ 그래 그럼 보내줘 성기같은색기 (☃) 님의 말 : 엉 씨.발 니 똥꼬로 보내주마 (341) 님의 말 : 그래 너 돈많다 씨.발 (☃) 님의 말 : ㄳ (341) 님의 말 : 그래 (☃) 님의 말 : ㅗㅡㅡㅗ (341) 님의 말 : 기다린다 성기같은색기 개한민국 개색기 ㅋㅋ호로지같은 사시나색기 ㅋㅋ (☃) 님의 말 : 미친 개호로 짱깨새끼 (341) 님의 말 : 집에가서 조지나 쑤시고 있어서 ㅋㅋ 병신 너네돈 안뜯고 누구 꺼 뜯냐 ㅋㅋ 빨랑 가죽어라 (☃) 님의 말 : 지인을 사칭하거나 급박한 상황을 빙자한 금전 피해사례가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으니, 금전 요구시 전화로 반드시 대화 상대를 확인하십시오.신고하기 본인인증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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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엔 내가 말이 너무 심한거 같아서 지웠음ㅋ
저말하니까 얘도 상처받았는지 걍 몇번을 메시지를 입력했다 지웠다하더니 나가버렸음...........
점심먹고 졸리던 차에 재미있어서 계속 대화하고 싶었는데 나가서 아쉬움.......ㅋㅋㅋㅋ
어쨋든 다들 비번 주기적으로 바꾸고 해킹 조심하세~~~_~~~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