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슴다섯 한창 회사=집을 반복하는 직장녀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렇게 글을 쓰게된건
같이 직장에서 근무하는 언니얘기를 해보려합니다...
(음슴채? 하도 신기해서 써보겠슴요)
그 언니와 저는 같이 일한지 1년이 좀 넘었음
나이차이 5살남
처음엔 언니가 낮을가려서 어색했던부분도 있었음
하지만 시간이 조금씩흐르자 언니는.. 언제 낮따위 가렸냐는듯이
저와 급 친해지기 시작했지요.
알고보니 이언니....
야한말 겁나 잘하는 언니였음
(물론.. 어느정도 나이있는 여성분들은 아시겠지만.. 여자들끼리 어느정도 야한말 오가긴함)
재차강조하지만 유난히 성인스런언어를 겁나 잘하는 언니였음..
제가 일하는곳은 직원이 많은편은 아니라서
다들 편하고 친하게 지내는데
점점 언니의 분위기에 익숙해지고..... 언제부턴가 따라하기도 하고있었음...
특히 우리 점장님과 언니는 정말.. 죽이(?)너무 잘맞았음
두분이서 장난으로하는 성인성발언은 밑도끝도 늘어나고있었음 ㅜ ㅜ
어느새 저까지 물듬
결국 언니의 말을 따라하게되었던것이였던것이였음..
예를들면
야한얘기 나오면
"으흐~~~~~"(정말이건... 녹음해서 들려드리고싶음...매우특이함,,)
같이 옷갈아입을땐 슴가와 뎅이뎅이궁뎅이 터치해주심
등등..(너무 자세히는 삼가하도록 하겠음)
그렇게 그냥 물흐르듯 하루하루가 지나가던중
오늘 한번 나에게 충격을 주신 언니
같이일하는언니가 며칠전 빠마를 했는데
컬이 너무 예쁘게나와서 부러운마음에 언니 머리를 만지는..순간
언니의 한마디
"ㅇ ㅏ 졸리면서 뭔가 기분좋다 더만져조~ 계속계속~+ㅆ+으흐~~~"
응?
응....?
내가 무엇을 햇길래...언니는 저리도 좋아하는것일까..
졸리면서 뭔가 기분좋은건 어떤느낌임?
나.. 머리 계속 만져야하는거임?
머리속에서 오만가지 생각이 지나가는데..
결국 난 언니머리를 따고 푸르고 반복했음..ㅜ ㅜ
뭐
이언니를 욕하자는건 아님
내가 톡에 올린다고하자.. 올릴테면 올려봐라 식으로 나와서 바로올림..ㅜㅜ
(참고로 이언니 욕도잘함 ㅎㅎㅎㅎㅎㅎㅎㅎ)
하나더 애피소드를 말하자면
직장으로 전화가와서 그언니 전화를 받았음
"여보세요. ooo씨 계신가요?"
라는 말에 우리언니 당황한나머지(전화와서 언니찾을일 거의없음)
"네?아.. 제,제가 긴데요...?"
(충청도 여자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도 인간미 넘치고 착한 우리언니!
앞으로도 서로 의지하며 직장지옥에서 버텨봅시다!!(마지막은 훈훈하게..^^)
길기만길고..재미없는 제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드릴말씀은 없고... 뭐... 톡이된다면....."으흐~~~~"녹음해서 올리겠다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