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매체에서는 저작권 침해에 대한 문제를
다룬 지 이미 오래이고 몇 해전부터 연예인들도 적극적으로
불법다운로드 반대운동에 동참하고 있고,
지금도 저작권침해에 적극적인 의견반영을 보인다.
‘굿 다운로드’ 참여 서약자 36만 돌파,
실제로 영화 합법 다운로드 경험자가 2009년 대비 2배 이상이 늘었단다.
‘굿 다운로더 캠페인’은 2010년 12월 31일 기준,
서약자수 363,284명을 돌파하며 단일 서약자 중
국내 최고 수치를 기록하며,
합법 다운로드의 중요성은 물론 생활 속의 실천을 이끌어냈다.
이처럼 우리들은 언론이나 인터넷을 통해서나
개인으로도 저작권 침해의 심각성을 이미 인식하고 있다.
저작권 관리사는 앞으로 이런 저작권침해분쟁을
해결하는 저작권전문해결사 역할을 하게 된다.
현재 시행되고 있는 저작권침해 단속은 무조건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적발로 청소년이나 초등학생에게까지
무차별적으로 합의금을 챙기는 실정인데
지금의 업무형태는 빠른 시일에 개선되어야 한다.
저작권관리사는 이런 업무형태를 좀 더 분업시키고
구체화시켜 올바른 저작권 사용을
이끌고 개선시키는 저작권전문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저작권의 전문가 즉, 저작권관리사는 저작권의
올바른 이용방법을 남녀노소 불문하고 기업체나 학교,
공공기관 등 저작권교육을 원하는 곳을
찾아가 교육하고 상담함으로 저작권 이용자와 저작자
서로가 피해보는 일이 없도록
저작권 침해를 미연에 방지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그리고 저작권 침해 분쟁이 발생했을 때
재판보다는 ‘조정’으로 서로의 합의점을 찾아주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중재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창작활동이 발생하는
요즘 일반인들도 자신의 창작 작품 (디자인, 그림, 문학작품, 사진, 공예작품 등)을 보호하고,
자신의 권리를 제대로 인정받으려면 저작권을 등록하고
다각도로 사업화시키고 확장시키는 등 전문적인 관리를 필요로 하게 된다.
하지만 개인이 이 모든 것을 처리하기엔
어려울뿐더러 법적으로도 저작권등록은 전문가만이
등록하게 되어있는데 이처럼 저작물을 등록대행해주고
전문적으로 관리해주는 일은 앞으로는 저작권관리사가 맡아 하게 될 것이다.
저작권관리사는 등록부터
권리취득, 감정평가, 분쟁조정, 위탁관리, 중개대리, 소송컨설팅 등
일반인이 어려워하는 전문적인 일을 대신 진행해 줌으로서
저작권의 전반적인 업무의 기반을 다짐으로써
저작권에 대한 전문성을 기르고 산업을 활성화
시키는 전문인력으로 각광받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