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6일 오늘 오후 4시 30분경 동네 마트에서 몇가지 품목을 구입하였습니다.
그중에 영양15곡잡곡 1kg과 보리등을 샀습니다.
포장이 되어있었고 2010년 쌀 도정일은 2011년 1월 6일로 되어있었습니다.
안에 뭐가들어있나 확인은 안했습니다 포장으로 거의 가려져있었고
뒷면에 적혀있는 어떠한 잡곡이 들어있는지 확인 후 구매하였습니다.
택시타고 집에들어오자마자 냉장고에 물건들을 넣고
잡곡은 따로보관하려 뜯었습니다. 근데 뜯자마자 쌀벌레 세마리가 올라왔습니다.
잡곡에 쌀벌레가 있을수도 있겠거니 하여 잡아 죽였습니다.
냉장고 정리후 다시봤는데 깜짝놀랐습니다
쌀벌레 몇십마리가 올라오고있었고 밖으로나와 싱크대에도 기어다니고 있었습니다.
정말 징그러웠고 허둥지둥 다죽였습니다.
끝이아니었습니다 몇마리씩 계속 나왔구요.
테이프로 밀봉하였습니다.
판매사에 전화했더니 남자분이 받았습니다. 처음엔 제가 좋게 물어봤습니다.
제조사의 잘못인지 판매처의 잘못인지도 잘모르고
그사람잘못이 아니라는 생각에서 였습니다.
이렇게됐는데 어떻게 하죠? 라고말했더니 와서 교환해가라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택시타고 왔고 거기까진 버스도 없어서 가려면 걸어가야하는데 30분 걸리는데요~?
그랬더니 주소를 정확하게 부르라고 확인해보고
배송 갈수도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확인후 전화주겠다고 했습니다.
전화끊고 바로 다시전화가 와서는 자기네는 그런상품이없다고 여기서 사신거 맞으세요? 라고 했습니다.
맞다고 했더니 영수증번호불러달라고 해서 불렀습니다.
자기네 물건이 맞다고 확인후 전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전화가 안왔습니다.
제가 제조사에 전화했더니 제조사에서는
도정이 오래지난상품은 저희는 출고하지 않습니다 고객님 한달이상된 제품은 판매하지 않습니다.
저희쪽에선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보관중에 문제가 생기신거 같습니다. 이러길래
제가 산지 한시간도 안됐습니다. 이랬더니
아.. 그럼 판매측 유통상태문제인거 같습니다 교환이나 환불받으세요
라는 말만 반복하였습니다.
마트에 다시 전화하여 제조사에선 이렇다는데 왜 전화도 없고 말이없냐 이랬더니 확인해보고 전화한다고 하지않았냐 기다려라
이랬습니다. 그래서 제가 계속말을 이어나가려던 찰나 판매마트에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남자대리란사람이요.
정말 너무 화가 났습니다. 고객이 말을하고 있는데 전화를 끊다니요.
다시전화해서 왜 전화끊냐고 따졌습니다 그랬더니 기다리라고 하지않았냐 왜 갑자기 화를내냐 이래서 화안나게 생겼냐고 전화 끊은거 잘못한거아니냐고
어쨌건 이런물건을 판 문제가 있는데 왜 잘못했다는말은 끝까지 한마디도 안하냐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아 아까 전화끊은건 죄송하게됐구요 기다리세요 배송갈거에요
이랬습니다.
전화끊고 기다리라고 해서 기다렸는데 배송기사가 왔습니다. 과장이란 네임택을 달고 있었구요 와서는 여기요 하더니 새상품을 내밀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이거 아무래도 신고해야할거같은데요 그랬더니 그럼신고하세요 환불이나 교환하려면 그상품을 가져가야하는데 그거 안주면 교환못해드려요 하더니
쌀 유통기한이 일년이고 자기네는 아무런 잘못없다 라고 말했구요 그걸로 신고하세요 이러고 갔습니다.
진짜 너무너무 화가납니다. 어떻게 제조사도 판매처도 서로 아무 잘못없다고 말을 하는지요
쌀벌레 몇마리 나왔다고 해서 이러는거 아닙니다.
진짜 수십마리였구요. 사람먹는거에서 벌레가 나왔는데 왜 아무곳도 죄송하게됐다고 말한마디를 안하는지 화가납니다.
그럼전 가족먹을 쌀에서 벌레가 나왔는데
어? 벌레나왔네 다른걸로바꿔야겠다 이러고 가서 그냥 교환하면 되는건가요?????
사진 첨부합니다.
이사진속 벌레들은 제가 수십마리의 벌레를 다죽인후 몇마리가 계속나오고 있던 시점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벌레가 한꺼번에 나올땐 너무 깜짝놀라서 사진찍을 생각도 못했고 절대 신고 할 생각도 없었습니다.
지금은 테이프로 밀봉해놨는데도 계속 나옵니다.
이쪽 한면만찍어서 그렇지 모든면이 다이렇게 기어올라오고 있었습니다.
이것도 제가 벌레를 다죽인후 나머지 벌레들이 올라오는 사진입니다.